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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2017 특수강봉강 부문 주총 결과는
작성자 곽종헌 등록일 2017-03-24
내용
    

  국내 특수강봉강 생산업체들은 비상장사로 16일 세아창원특수강(대표 이지용)에 이어 17일 투자사인 모기업인 세아베스틸(각자대표 윤기수 부사장/이태성 전무)이 17일 주총이 이어졌다.

  24일 동일산업(대표 오순택) 광진실업(김영욱) 동일철강(대표 장인화)이 동시에 주총행사를 가졌다.

  세아베스틸은 17일 오전 10시 세아타워 4층 강당에서 윤기수 대표가 주총 의장를 맡은 가운데 ‘제 62기 정기 주총행사’를 가졌다.

  올해 글로벌 소싱을 적극 추진하고 해외 고청정 시장에도 진입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가는데 경영의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태성 전무는 올해 유럽, 일본, 동남아지역 외에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지역 등으로 글로벌 해외거점을 통한 4~5년 전부터 개발해온 자동차부품과 오일&가스 개발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글로벌시장 영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윤기수 대표는 2017년 경영활동의 주안점을 가치창출에 기반을 두고 1) 매출하락에 대비 내수시장을 지키고 수출확대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 R&D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공정개선 등 혁신을 단행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이익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3) 영업, 생산, R&D, 품질 등 각 부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객중심의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세아창원특수강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로운 시장 발굴과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을 통해 신 성장 동력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총 의결을 통해 세아홀딩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순형 사내이사는 3년 임기 연장, 김창도 사외이사는 2년 연임됐다.

 

<표> 특수강봉강 생산업체 주총
업종 업체명 주총일자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임원변동 주요변화
 특수강봉강 세아베스틸 2017.3.17 1조6,193억원 808억원 5.0% 채방은, 김창도 시외이사 재선임 세아홀딩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순형 사내이사 3년 임기 연장
세아창원특수강 2017.3.16 9,146억원 635억원 6.9% 이지용 부사장 단독 대표체제  
동일산업 2017.3.24 3,044억원 123억원 4.0% 오순택 회장 오승민 사장 투톱 체제 강창오 전 포스코 사장 사외이사 3년 선임
진양특수강 2017.3.28 1,500억원(추정) 70억원(추정) 4.7% 이택우 회장/ 이상윤 사장 투톱 체제  
광진실업 2017.3.24 382억원 0.9억원 0.3% 2016.11.1일부 김영욱 사장 신규 선임  
동일철강 2017.3.24 581억원 36억원 6.2% 2016.10.1일부 장인화 회장 대표체제   

  포항 동일산업은 24일 10시 포항철강공단 회의실에서 주총을 가졌다. 2016년 경영결과 매출액 3,044억원, 영입이익 123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4.0%를 보였다. 전 강창오 포스코 사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선임했다.

  광진실업은 2016년 매출액 382억원, 영업이익 9,500만원 수준을 보였고 2016년 11월 1일부 삼성전기 전무 출신 김영욱씨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동일철강은 24일 오전 11시 화인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주총을 가졌다. 2016년 경영결과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보였다. 2016년 10월1일부 장인화 회장 대표체제로 자동차부부품을 특화해서 새로운 시동을 걸고 있다.

 진양특수강(대표 이택우)은 오는 28일 주총을 앞두고 있다. 

 
  한편 특수강봉강 유통에서는 원일특강(대표 신용문)이 17일 주총행사를 가진 결과 2016년 매출액은 2,036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6%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2017년 3P 경영을 강조했다. 1) 무한한 자긍심인 Pride 2) 뜨거운 열정인 Passion 3) 불가능은 없다는 Possible을 새로운 경영캐치 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다.

  “신용문 대표는 2017년에도 불황속에도 가격상승이 예상된다”며 경영층에서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풍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공장은 소재 절단사업 외에 판매강종 다양화를 통한 독자생존 기반확보, 경남 밀양공장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 본사 겸 시화사업부는 특수강부문 핵심역량을 통한 신 강종 개발과 영역확대로 수익성과 매출확대를 동시에 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세아창원특수강 스테인리스봉강 유통대리점으로서 경인지역 유통대상인 티플랙스(대표 김영국)는 24일 주총행사를 가졌다. 2016년 경영결과 매출액 1,00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했다. 구희찬 부사장이 물러나고 신규 사외이사에는 전 포스코특수강 영업임원을 맡았던 이창철 상무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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