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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캐리마, 고내열 170도 이상 3D프린팅 재료 선보여
작성자 엄재성 등록일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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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마 이병극 대표이사. (사진=뿌리뉴스)

 국내 최초의 3D프린터 제조업체인 캐리마(대표이사 이병극)가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고내열 170도 이상인 광조형 실리콘 수지와 아크릴 복합 수지의 실험을 선보였다.

 캐리마는 28일 오후 12시 30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 800번에 위치한 캐리마 전시부스에서 신제품 3D프린터와 함께 고내열 170도 이상인 광조형 실리콘 수지와 아크릴 복합 수지의 실험을 선보였다.

 캐리마 이병극 대표이사는 "고내열성을 갖춘 3D프린팅 재료인 '캐리마 실리콘'과 '캐리마 우레탄'은 그동안 주로 사용해 온 필라멘트, 파우더 등과 달리 순수 국산기술로 만들어져 캐리마의 DLP 방식 3D프린터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극 대표는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얼마 전 일본의 DMC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2,440개의 업체가 참가해 3일 동안 무려 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며 "일본의 경우 여러 분야의 업체들이 모여 통합형 전시회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매의사가 있는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3D프린팅 관련 전시회가 지역별, 혹은 단체별로 추진되다보니 규모가 작고 고만고만하여 바이어들 뿐 아니라 업체들마저 참가를 꺼리게 되는 경향이 있다"며 통합형 3D프린팅 전시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캐리마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신제품 'TM200'을 비롯해 DLP 방식 3D프린팅 제품군을 전시 중이다. 캐리마는 'TM200' 외에도 DM250, IM96, DS131 등 DLP 방식 3D프린터 장비와 소프트웨어인 Magics for Carima, 3D프린팅 출력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캐리마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리점 관련 상담도 진행하며, 국내외 바이어들과도 상담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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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