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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방통차 GPS 시스템 도입 ‘초읽기’
작성자 신종모 등록일 2017-11-13
내용
    

 세아베스틸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에 이어 세 번째로 철 스크랩 운반차량(이하 방통차) ‘GPS’ 시스템을 도입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철 스크랩 방통차 GPS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철 스크랩 유통에 GPS라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시킴으로써 업계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GPS 장착시 제강사 진입이 용이하고 상·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납품업체 방통차 관리 및 원거리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철 스크랩 납품 경로를 데이터화함으로써 철 스크랩 가격책정의 투명성 제고와 철 스크랩 유통·거래에 상존했던 문제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제강사, 납품업체의 방통차 관리가 수월해 투명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올해부터 방통차 GPS 개발을 착수해 10월에 완료했다”며 “올해까지 납품업체 방통차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내년 초 방통차 GPS를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2013년, 동국제강은 2016년에 방통차 GPS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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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