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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중국은 오르는데 우리는 왜
작성자 박성수 등록일 2017-07-22
내용
    

  중국 스테인리스 내수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는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중국 STS 내수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 STS 제조업체들이 오퍼가격을 대폭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7월 중순부터 중국 STS 내수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톤당 1,000위안 가까이 상승했다.

  불과 한달 전 톤당 1만2,000위안대였던 STS 304 냉연 가격이 7월 20일에는 톤당 1만5,000위안까지 껑충 뛰었다.

  중국 STS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 상황은 여의치 않다. 국내 STS 유통업체들이 7월초에 이어 중순에도 다시 한 번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제대로 적용될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7월말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에 진입하기 때문에 STS 가격 상승이 반영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STS 유통가격으로는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절실하지만 수요가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LME 니켈가격이 톤당 9,000달러대를 넘어 1만달러대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니켈가격 상승에 희망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7월 셋째 주 국내 STS 유통가격은 304 열연이 톤당 220만원, 304 냉연이 톤당 230만원 수준이다. 수입재는 국내산보다 톤당 10만원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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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