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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도) 내수·수출 모두 부진 우려
작성자 문수호 등록일 2017-04-22
내용
    

  석도강판 업체들이 총체적 난국에 빠질 우려가 생겼다.

  최근 중국 내수가격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 세계적인 가격하락 기조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원가인상분까지 올해 초에 겨우 반영했는데 제관 업체들이 가격을 반영하기도 전에 가격하락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다.

  석도강판 가격이 원래 다른 품목들에 비해 늦게 인상되는 경향이 있어 가격 하락 시에는 손해를 떠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수요가들이 가격인상 시에는 최대한 반영을 늦추는 반면 하락 시에는 바로 반영하려 하기 때문에 제조업체들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출 역시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 수요가들이 관망세로 돌아서기 때문에 수출 계약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선적까지 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가격 하락 시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포스코에서 수출 할인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손실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 가격 하락에 고민이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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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