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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최악 치닫는 유통업계…돌파구 없다
작성자 박성수 등록일 2017-04-22
내용
    

  스테인리스 유통업계가 월말에 접어들수록 판매 감소에 허덕이고 있다.

  4월 스테인리스 유통업계는 가격하락, 수요부진 이중고를 겪으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LME 니켈가격이 톤당 1만달러대로 올라가지 못하면서 STS 가격 또한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월초에 비해 가격이 톤당 5만원 가까이 내려갔으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중국 내수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중국 오퍼가격 또한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타이위안강철이 4월 STS 오퍼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타이위안 강철 가격 정책에 따라 다시 한번 STS 유통판매가격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악재가 겹치고 있는 가운데 4월에도 수요회복이 더뎌지면서 업체간 출혈가격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대다수 업체들이 무리하게 가격을 내리고 있으며 바로 수익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4월 넷째 주 국내 STS 유통가격은 304 열연이 톤당 260만원, 304 냉연이 톤당 270만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수입재는 국내산보다 톤당 20만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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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