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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봉강) 내수시장 전반적으로 부진한 분위기
작성자 곽종헌 등록일 2017-07-22
내용
    

  7월 중순 특수강봉강 내수시장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분위기다. 특히 단조강 스테인리스강 공구강부문 시장수요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보니 판매경쟁이 더욱더 치열한 분위기다.

  강종별 경기를 보면 탄합봉강은 건설중장비 수요는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분야 경기부진으로 형단조 업체들의 주문이 크게 줄고 있다는 주장이다.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의 유통시장 가격은 중국산 수입재(Ti첨가)가 톤당 65~68만원 수준이며 보론(B) 첨가재는 톤당 70~73만원 수준, 현대제철산은 톤당 70~71만원 전후이며 세아베스틸산 판매가격은 75만원~85만원대로 고무줄 가격이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다.

  단조강은 중국산 수입품이 톤당 85~86만원 수준인데 비해 국내산은 톤당 110~120만원 수준으로 가격은 물량따라 업체별로 천차만별이라는 주장이다.

  공구강은 1분기 가격인상에 따른 가수요 거품이 빠지면서 2분기는 수요가 크게 줄었으며 수요부진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형강은 6~7월 자동차 부분 모델체인지에 수주 쏠림 현상과 생활가전 부문 수요가 이어져 8월까지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는 기대다.

  스테인리스봉강 부문은 1월 이후 내리막길 경기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스테인리스 냉간인발봉강은 가격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 유통시장는 1~2개월 앞을 내다보기가 어려울 정도라는 설명이다. 특히 유압기계 등은 기계제작과 부품가공과 관련한 일감이 없어 난리라는 주장이다.

  상반기 특수강봉강 내수시장 경기는 3월까지 호조 상항을 보이다 4월1일부 가격인상 이후 중순부터 이상 징후 시그널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5월초 연휴부터 급격하게 수요가 나빠졌다.

  자동차부품 생산과 관련한 업체들은 상반기 부진에다 하반기 현대기아차의 임·단협 문제까지 걸리다 보니 유통은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돼 있다는 주장이다.

  내수시장 경기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 보면 4월 까지는 판매가 꾸준했으나 5월 조기 대선,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미국의 덤핑규제 조치 등 여러 가지 변수요인에 의해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어 얹었다는 해석이다.

  중국산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봉강 제품의 유통시장 판매가격은 타이타늄(Ti) 참가재가 톤당 65~68만원  이며 보론(B) 첨가재는 유통시장 판매가격이 원화기준 톤당 70~73만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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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