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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봉강) 4월말 유통업체 가격반영 시작
작성자 곽종헌 등록일 2017-04-22
내용
    

  4월말 대부분 특수강봉강 유통업체들이 속속 가격인상을 반영하려는 분위기다.

  4월 초순 특수강봉강 생산업체들이 가격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유통업체들이 속속 가격인상을 반영하려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부 유통업계 일각에서는 유통업체들이 가격인상 반영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내수시장 경기가 예상보다 그렇게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제품가격 인상분을 곧바로 반영하려니 수요업체들이 달아날 분위기고 가격인상분을 더 늦추자니 잘못 하다가는 제품가격인상 시기를 놓질 분위기여서 이래저래 고민하는 분위기다.

  유통업체들의 이러한 민감한 반응은 중국산 4월 오퍼가격이 다시 꺾이고 있는 데다 5월은 연휴가 많아 제품판매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잘못 판단했다는 거래하는 고객사들을 경쟁사에 다 빼앗길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중국산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제품의 유통시장 판매가격은 원화기준 톤당 72~75만원 전후로 파악되고 있다.

  생산업체들은 4월 들어 자동차용과 비 자동차용 가격을 한꺼번에 인상 반영했다. 생산업체들은 올 상반기까지 기본 철강경기는 꾸준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4월 시중 경기에 대한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분위기다. 건설중장비는 호조 양상이며 자동차는 꾸준하며 산업기계는 소폭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들이다.

  유통시장 일각에서는 생산업체들의 가격인상 여부를 두고 “가격이 떨어지는 것 보다는 가격이 인상 되는 것이 기회요인이 된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기존 보유제품에 대한 재고평가이익이 발생하다 보니 판매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다.

  유통판매점도 상황이 크게 확 바뀐 분위기다. 내수경기가 크게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무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이유는 없다는 논리에서 4월 구매가격 인상이 사실화 되다 보니 다시 물량 구매로 돌아서야 되느냐를 두고 고민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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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