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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틸, 당진공장 조관7호기로 수출 물량 확보
작성자 박재철 등록일 2017-09-20
내용
    

  종합강관 제조업체 휴스틸(대표 박훈)이 당진공장의 조관7호기를 통해 해외 수출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당진공장의 조관 7호기는 지난 2015년 12월 약 110억원을 투자해 조관7호기 증설을 완료했다. 유가 하락과 동종업계의 수출 경쟁에도 휴스틸은 지난해 미국 수출 물량 5,000톤을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조관7호기 설비 사양으로는 최대외경은 3인치, 최대생산두께 10mm, 연간생산능력은 8만톤이다. 용접과 열처리설비는 최신식 설비로 전자는 300kg급, 후자는 1,500kg급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 후처리설비다. 아울러 전공정 자동화로 생산효율성도 높은 장점을 갖고 있다.
 

   
▲ 휴스틸 당진공장 전경

  조관7호기에서는 에너지 강관 중 튜빙을 생산한다. 에너지 강관은 원유, 천유가스의 채취, 가스정의 굴착 등에 사용되는 고강도 강관을 말한다. 튜빙의 경우 기름과 가스를 지하 산출 층에서 지상까지 운반하는 데 사용된다.

  이밖에도 휴스틸은 당진공장 내 조관5호기를 자동 포장기로 교체하고 생산성 증대에 나서고 있다.

  생산성 증대와 효율적인 업무를 도모하기 위해 수동 포장기에서 자동 포장기로 교체할 방침이다. 최근 강관 업계에서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효율적인 생산인력 관리가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스틸은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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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