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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선재 업계, 대만산 증가 '고전'
작성자 성희헌 등록일 2017-05-30
내용
    

 국산 스테인리스(STS)선재 제품이 대만 수입량 증가로 내수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7년 4월 STS 선재 수입량은 5,062톤으로 전년대비 13.0% 늘어났다.

 특히 대만 수입량은 2,225톤으로 지난해보다 24.7%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량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2016년 4월 수입량인 1,784톤보다 확연히 늘어난 수치를 보인 것.

 일본 수입량은 1,419톤으로 전년대비 60.0% 늘어났으며, 중국 수입량은 1,083톤으로 전년대비 37.3% 줄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중국 수입량은 감소 전환했으나 대만과 일본 수입량이 그만큼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STS선재 재고도 대폭 늘어났다. 2017년 3월 기준 STS선재 재고는 1만9,519톤으로 전년댜비 164.6% 급증했다.

 대만 완제품 수입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대만 STS선재 업체들이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물량과 가격으로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TS 선재를 비롯해 특수강 선재의 재고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며 "대만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7년 4월 STS선재 수입 실적<단위: 톤, %>
국가 월별 누계(4월)
2016년 4월 2017년 3월 2017년 4월 전월비(%) 전년비(%) 2016년 2017년 전년비(%)
세계합 4,479 6,452 5,062 -21.5 13.0 20,102 23,683 17.8
중국 1,728 1,467 1,083 -26.2 -37.3 5,523 5,234 -5.2
일본 887 1,920 1,419 -26.1 60.0 6,861 7,366 7.4
대만 1,784 2,711 2,225 -17.9 24.7 6,846 10,028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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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