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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가격 출렁, STS 영향 미칠까
작성자 박성수 등록일 2017-09-20
내용
    

  LME 니켈가격이 톤당 1만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1만2,000달러대까지 올랐던 니켈가격이 지난 8일 톤당 1만1,000달러대까지 떨어져 하락세를 보이더니 19일에는 톤당 1만달러대까지 내려갔다. 니켈가격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인도네시아가 니켈광석을 추가로 수출하겠다는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안탐(Aneka Tambang (Antam))사는 125만톤의 니켈 광석 수출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9월 14일 로이터 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안탐사는 이미 270만톤에 대한 수출 허가를 취득하고 니켈 광석을 수출하고 있는데, 자사의 제련소 용량에 비추어 볼 때 추가 수출 쿼터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니켈가격 하락과 함께 중국 STS 내수가격 또한 내려가고 있다. 중국 STS 304 냉연 가격은 톤당 1만7,000위안을 넘었으나 지난 10일부터 연이어 하락하고 있다. 중국 STS 내수가격 또한 20일 기준 톤당 1만6,000위안까지 떨어졌다.

  국내 STS 유통 판매가격은 9월 셋째 주 304 열연이 톤당 255만원, 304 냉연이 톤당 265만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니켈가격과 함께 중국 내수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가격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내 업체들 또한 가격을 인상했으나 시장상황을 지켜본 뒤 탄력적인 가격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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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