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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연SSC, 스팅어 인기에 연계물량 늘어날까?
작성자 박준모 등록일 2017-05-30
내용
    

  기아자동차가 최근 스팅어를 출시한 가운데 냉연 스틸서비스센터(SSC)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스팅어는 5월 11일 시작한 사전 예약은 2주 만에 2,000를 넘어섰으며 사전 시승 신청도 4,000건을 웃돌고 있다. 이에 냉연 SSC들은 연계물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 기아자동차 스팅어 인기에 냉연 SSC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연말까지 8,000대 판매 목표를 세웠으며 내년에는 1만2,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게다가 10월 초 북미와 유럽에도 스팅어를 출시하면서 연간 5만2000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해외 현지 생산이 계획되어 있지 않은 만큼 국내 생산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1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에 광명 기아자동차 연계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냉연 SSC들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 연계물량을 현대제철 냉연 판매점들이 대부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는 현대제철 냉연 판매점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냉연 SSC들은 유통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 확보가 어려운 상황으로 자동차 연계물량을 통한 고정비용 확보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연계물량을 놓고도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팅어의 판매 증가와 해외 수출 기대감은 국내 냉연 SSC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냉연SSC들이 일반 유통 판매에서 낮은 수익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때문에 냉연SSC들은 자동차나 가전 등 연계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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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