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소재 부품 장비 재직자 스틸하우스 시공교육첨부파일 관리자 2020-05-22
공지[뉴스] 스틸하우스 설계 시공 가이드북 출간첨부파일 관리자 2020-05-22
공지[뉴스] 스틸하우스 건축물,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철골구조 - 스틸하우스조’로 분류첨부파일 관리자 2020-05-22
공지[뉴스] 2020년 스틸하우스 시공교육 확대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0-03-18
공지[뉴스] 철강협회, '건강한 주택 스틸하우스' 선보여첨부파일 관리자 2019-09-02
공지[뉴스]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 2019 코리아빌드에서 선보여첨부파일 관리자 2019-02-28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공지[뉴스] 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 관리자 2020-05-22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 선임 관리자 2020-04-22
공지[뉴스] 철강협회 수요개발위원회 '코로나, 건설경기 침체, 철강재 수요 개발로 극복' 관리자 2020-06-15
공지[뉴스] 강구조 실무 아카데미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18-05-24
공지[뉴스] 강구조 실무 아카데미 [3차] 개최 (9. 14 / 과학기술회관)첨부파일 관리자 2018-08-20
1318
썸네일
스틸하우스 건축물,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철골구조 - 스틸하우스조’로 분류첨부파일 스틸하우스 건축물,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철골구조 - 스틸하우스조’로 분류

 

* 세움터는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건축행정시스템으로서, 건축, 주택, 건축물대장, 사업자 업무 등을 민원인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건축행정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

 

• 스틸하우스로 시공한 집, 건축물대장에 ‘스틸하우스조’로 표기

• 한국철강협회, KS 시공표준(KS F9009)에 따라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스틸하우스 시공 교육 추진



건축물의 인허가 등에 사용되는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에는 기존에 ‘스틸하우스조가 조적조’로 분류됨에 따라, 건축주가 해당 내용을 혼동하는 등의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최근 국토부가 건축사 및 건설업 관계자의 건의사항을 즉각 반영하여 세움터에서 건축물 구조로 ‘철골구조-스틸하우스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면서, 스틸하우스로 집을 짓는 건축주에게 혼동을 주는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 스틸하우스를 보급하는 기관인 한국철강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세움터를 이용하는 다수의 건축사 및 건설업 관계자로 이루어진 회원사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고, 무엇보다 실제 스틸하우스로 집을 지은 건축주가 건축물대장에 스틸하우스조로 표기되지 않아, 이게 스틸하우스가 맞느냐 하는 등의 문의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시스템 정비를 통해서 이러한 애로사항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민원에 빠르게 대응한 국토부에 감사하다‘며 세움터 개선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협회 회원사에 따르면 ‘기존에는 스틸하우스로 건축할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건축 담당공무원에게 스틸하우스조가 어떤 구조인지에 대해 별도로 설명을 해야 하는 애로점이 있었는데,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고 해당 내용을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세움터가 현실건축을 반영하고, 지속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세움터에서 철골구조에 ‘스틸하우스조’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스틸하우스가 주요 건축구조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스틸하우스는 일반인들이 많이 혼동하는 구조인 경량철골조와 상당 부분 차이가 있는데, 스틸하우스는 표준화된 소재를 가공하여 부재를 만들고, KS 한국산업표준에 등록되어 있는 시공 방법에 따라 시공을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스틸하우스의 구조는 전단벽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진이나 태풍과 같은 수평하중에 강하게 저항할 수 있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실제, ‘18년도에 실시된 내진 성능 평가 시험에서 스틸하우스의 내진 성능은 국내 최고 등급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또한, 최근 건설 트렌드를 보면, 부족한 기술 인력 해소, 소음 및 분진에 의한 민원 최소화 등의 이슈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의 습식공법 및 현장 중심에서 건식공법 및 공장 사전제작 형태로 바뀌고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건식공법을 적용하고, 친환경 소재인 철강재를 사용하는 스틸하우스의 전망은 밝은 편이며, 이에 따라 세움터에 스틸하우스조 등록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비 건축주로서 스틸하우스 건축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틸하우스 교육을 한 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건축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들을 수 있도록 기초적인 건축과 스틸하우스에 관한 이론을 다룰 뿐만 아니라, 직접 소형 주택을 시공해 보는 실습과정으로 이뤄져 있어, 스틸하우스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교육 신청 홈페이지 edu.kosa.or.kr
관리자 2020-05-22
1317
썸네일
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첨부파일 철강협회, 건설용 철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 교육 추진

 

• 친환경 소재이며 고강도, 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설계 적용 확산 유도

 

• 철강협회, 매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맞춤형 교육 추진

 

한국철강협회는 5월 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티섹구조엔지니어링에서 건축구조기술사 등 구조기술 전문가 2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용 철강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1일 체결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한국철강협회 상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건축물 구조 설계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형강, 강관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강구조의 특징 및 장점(철강협회 박세호 계장) △Pos-H(Built up H형강) 설계(포스코 유홍식 선임연구원), △강관 제조공정과 강관파일의 장점(철강협회 조규언 계장) 등으로 강구조와 강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를 찾아가 각 사무소에서 요청하는 강구조와 강관에 대한 정보를 교육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티섹구조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될 것이다.”고 밝히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가 강구조와 강관구조의 설계가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구조기술사는 “내진성능과 같이 우수한 성능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철강소재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H형강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구조 설계에 철강재를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구조기술사 사무소는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또는 건축구조기술사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관리자 2020-05-22
1316
썸네일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 및 건설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지난 4월 21일 한국철강협회는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이하 기술사회)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술사회 사무국에서 기술사회(김상식 회장)와 한국철강협회(최정우 회장)간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 및 건설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건설 현장 중단 등 강구조 수요 감소 위기감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➊공공부문 강구조 발주 확대를 위한 협력, ➋건설용 철강재 연구 및 홍보, ➌기술교류 및 교육 등 상호 협조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 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왔던 한국스틸건축학교, 강구조 실무아카데미 등의 교육 활동도 지속·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술사회 김상식 회장은 “철강재는 오랜 세월동안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건축 구조용 자재”라면서 “건설용 철강재는 내진성능 등 수 많은 우수한 성능과 훌륭한 디자인적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설계 방법이 생소하고 경제적으로 불리하다는 편견으로 사용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축구조기술사에게 강구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협회 손정근 본부장은 “철강재는 90% 이상 재활용되는 친환경 소재이며, 고강도, 고인성의 우수한 성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강구조 발주 비중이 매우 저조한 편” 이라고 밝히며 “최근 협소 도심지 시공애로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강구조 공공발주 확대, 레미콘차량 85제 운영(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서울 사대문내 레미콘차량 출입 가능)등으로 강구조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강구조의 환경적 경제적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편, 건설의 최근 트렌드인 모듈러, 스틸하우스 등 프리패브 건축에 건설용 철강재가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들을 지원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서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서울시 공공시설 강구조 발주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차주 내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키로 협의하였다. 또한 강재 접합부 설계 가이드라인 개발과 강재 규격 가이드북 제작을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건설용 철강재 사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관리자 2020-04-22
1315
썸네일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 선임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0일 2020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12대 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한흥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강관업계를 대표하는 회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으로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강관 수출의 큰 시장인 북미 시장도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강관협의회 회원사가 업계의 모범이 되길 바라며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로서, 동양철관,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16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0-04-22
1314
썸네일
2020년 스틸하우스 시공교육 확대 (안내)첨부파일 교육 확대 안내

(기존) 3회/1년→ (변경) 7회/년

○ 교육 내용 : 스틸하우스 개요, 설계, 시공, 자재 등 이론 및 실습

○ 일정 : 홈페이지 참고 (5월, 6월, 7월, 9월, 10월, 11월)

○ 장소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16-2

○ 대상자

- 스틸하우스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

- 관련 업계로의 취업을 고민 하시는분

- 내 집을 내 손으로 짓고자 하시는 분

- 관련업계 종사분들중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자 하시는분

-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누구나!

○ 교육관련 문의 02-559-3562

※ 숙박시설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교육비 30~40만원 / 점심식사 제공



http://edu.kosa.or.kr
관리자 2020-03-18
1313
썸네일
철강협회, 건설산업의 미래비전인 ‘프리패브 건축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국토부의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핵심 전략인 ‘스마트 건설자동화’ 실현 방안으로 업계는 ‘프리패브건축’에 주목

 

• 스틸하우스 및 모듈러 관련 전문가 4인의 다양한 발표에 건축사, 건설사 임직원 및 건축 관련 종사자 등 300여명 참석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상균 POSCO 상무)는 오는 10월 15일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건축사회관에서 ‘2019 프리패브 건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주52시간 근무제 등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업계에서는 ‘프리패브 건축’을 주목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에서도 프리패브 공법의 일종인 모듈러 기술이 스마트 건설자동화 핵심 전략기술로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업계 분위기 속에 금번 세미나에서는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패브 공법의 핵심 축인 스틸하우스와 모듈러 주택에 관한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 발표를 통해 프리패브 공법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으로 나선 서울대 건축과 김광현 명예교수는 ‘임즈 주택(Eames House)그리고 공업제품주택’이라는 주제로 임즈 부부가 공업화 재료로 지은 공업제품 주택 안에서 생활과 자연이 얼마나 조화롭게 펼쳐지는지를 소개하였고, 이어 아주대학교 조봉호 교수는 국내의 모듈러 주택과 스틸하우스의 정의와 관련 기술 및 제도현황 등에 대해 강연하였다. 또한 SH도시연구원의 김진성 책임연구원이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한 모듈러 주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시 내에서 모듈러주택 발전방향에 대해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유타건축사사무소의 김창균 건축사와 제이아키텍쳐의 정재민 대표가 각각 서울시에 적용된 스틸하우스 설계 및 시공 사례를 소개하고, 프리패브 공법 적용에 따른 공기 단축 및 경제적 효과, 주변 민원 발생 감소 사례 등을 자세히 분석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건축설계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프리패브 건축에 대한 실제 설계 사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건축디자인 측면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프리패브 공법을 활용한 설계사례들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금번 세미나를 주최한 철강협회 및 서울특별시건축사회측에 프리패브 건축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수요가들에게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틸하우스 구조/마감디테일, 모듈러 해외설계 사례집, 가양실증단지 구축백서 등을 배포하였다.
관리자 2020-01-02
1312
썸네일
2019 스테인리스강 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한국 스테인리스강 업계, 공급과잉 및 수요부진에 맞서 단합하는 자세로 이겨내야
● 업계 장기불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용절감과 시야 확장, 민첩성 제고 요구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배재탁, ㈜포스코 전무)은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2019년도 스테인리스강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 배재탁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내 스테인리스업계가 글로벌 공급과잉에서 야기된 저가 수입재 증가 및 각국의 통상규제 강화, 국내 수요산업의 부진이라는 삼중고에 더해 해외 대형 업체의 국내 설비투자 시도라는 악재까지 겹친 미증유의 위기상황을 맞이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이해관계를 덮어두고 눈앞의 환란에 같이 대응하는 자세라고 역설하며 국내 스테인리스강 업계 종사자들의 단합을 요구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 나선 5인의 연사들은 국내외 스테인리스강 및 니켈 동향, 전망과 더불어 조선, 해운, 가전, 건축 등 주요 수요산업의 이슈를 청중과 공유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찬욱 상무는『국내 스테인리스강산업 수익구조 강화 및 경쟁력 제고 전략』이란 제하의 발표를 통해 최근 스테인리스강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원자재 시황 외에도 복잡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중국 청산강철을 필두로 한 중국 업체의 대규모 투자 및 니켈 시장 개입, 저가 수출 드라이브로 인해 국내 시장의 퇴보와 출혈경쟁의 악순환 지속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이러한 장기불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스테인리스강업계가 비용절감, 현금확보, 구조개편, 시야확장, 민첩성 제고, 네트워크 강화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양성용 과장은『글로벌 니켈 수급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양 연구원은 글로벌 설비 과잉 및 반덤핑 문제 등으로 ’20년 상반기 니켈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전기차(EV) 시장 성장속도 둔화로 인해 중장기 니켈 수요 및 가격 역시 스테인리스강 산업이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박성화 전문연구원은 『해운산업 환경규제 이슈와 스테인리스강의 가능성』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될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 강화가 조선, 해운업계에 미칠 영향과 시장의 대응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중장기적으로 선박 스크러버용(황산화물 저감장치) 소재로서 국산 스테인리스강이 품질 리스크를 갖고 있는 중국산의 대체재로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 노경탁 연구원과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의 백은림 연구교수는 각각『빌트인, 프리미엄 백색가전 시장 동향 및 스테인리스강 적용 사례』, 『건축 비구조 요소 내진 기준 강화와 스테인리스강의 기회』에 대한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배재탁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금속재료학회 김성준 회장, 한국부식방식학회 이성민 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STS사업부 유규천 대표 등 국내 주요 스테인리스강 업체 및 유관단체 임원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제철 등 업계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 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강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6년 출범한 수요개발 협의체로서 스테인리스강 생산, 유통 및 가공업체 및 유관단체 등 총 52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철강금속신문)
관리자 2019-12-03
1311
썸네일
제15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강관협의회, 『글로벌 강관시장 동향과 강관산업 대응 전략』을 위한 업계 공론의 장 마련
● 강관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수요 연계 기술개발을 통한 업계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김석일, 세아제강 대표)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에너지 관련 관계자,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김석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강관업계가 맞고 있는 미국의 쿼터제 운영 지속과 미국 시장 상황의 어려움 그리고 국내 내수경기 침체와 같이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앞으로 신규 수요시장 확보, 기존 수요 시장의 전략적인 접근 그리고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제10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 공로상은 건축구조용강관을 활용하여 강관 수요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큰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금년에는 서울대학교 이철호 교수, 세아제강 박춘섭 부장, 원우구조기술사 곽동삼 대표, 케이엔지니어링 권우현 대표가 수상하였다.

이어서 시작된 세미나에는 5인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강관시장 동향과 강관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견해를 전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추지미 수석연구원은 『2020년 국내 철강 및 강관수급 전망』의 발표를 통해 금년 강관산업은 내수 부진과 무역 규제에 따른 수출 급감으로 침체된 시황을 설명하며, 다만 내년은 건설용 수요 개선과 수출 다각화에 힘입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의 임영목 PD는『산업부 소재부품정책 및 R&D 지원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임 PD는 최근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5년간 약 2,800억 규모의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대신증권 이동헌 연구위원 『해양플랜트 현황 및 강관 수요 전망』의 주제 발표를 통해 내년 해양플랜트 시장을 전망하였으며, 한국가스공사 김우식 가스연구원은 『에너지 및 강관기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향후 국내 강관업계가 나아가야할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휴스턴SPS의 이찬학 사장은 『북미 에너지용 강관시장 Trend 및 요구 품질 특성』을 통해 미국 강관사의 Oil Major사와 기술 협력하는 구조와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완제품 수출 전략에 대해 소개하며 국내 강관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일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성원제강 김재학 대표, 웰텍 윤석철 사장, 강구조학회 주영규 부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와 유관 학회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기구로서, 현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하이스틸 등 국내 17개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한국철강협회에 설치되어 있다.
관리자 2019-11-22
  1. 1
  2. 2
  3. 3
  4. 4
  5. 5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