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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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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가설재 안전 확보를 위한 세미나 개최 결과 ● 철강-건설업계 건설공사시“안전”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최● 철강업계, 안전을 확보하면서 고강도 성능을 보장하는 가설재 소 재 개발에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최근 가설 구조물 붕괴사고로 재해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 철강-건설업계가 가설재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우리 협회 강관협의회는 7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17층 이벤트홀에서 강관사, 건설사, 가설재 관련업계 및 유관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가설재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방향 및 선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안전한 철강제품을 공급해야 하는 철강업계와, 안전한 공사를 해야 하는 건설업계가 “안전”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개최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동명대학교 임남기 교수는『가설재 관련 정책 동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감사원에서 지난해 하반기 18개 건설현장을 점검한 결과, 공사현장에서 무분별하게 불량 가설재가 사용되고 있었으며, 가설재 성능시험 결과 54.3%가 불량이었다”고 말했다. 임남기 교수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건설현장 3대 취약 요인에 가시설물 공사를 포함시키고, 맞춤형 사고예방대책으로 안전시공을 위한 여건 조성, 가설재 품질관리 체계 개선, 법규정 이행관리, 현장 감독강화 등 안전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소개하였다.또한 한국비계기술원 문성오 팀장은『가설공사 사고와 해결대책』이라는 발표를 통해“가설공사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가설구조물 표준조립도 개발과 제공, 실효적인 재사용 가설재 품질관리 기준 마련 및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포스코 하태휴 박사가 『고강도 가설재 소재특성 및 구조성능』, 의조산업 장영순 부장이『고강도가설재 시공현장 적용사례로 본 특장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포스코와 국내 강관사가 공동 개발(UL700)한 초경량 단관비계인 고강도 가설재는 기존 가설재보다 생산성, 안전성 및 경제성이 우수하며, 기존 가설재보다 25%정도 가벼워 작업성도 향상되고, 조립 및 해체가 용이하여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 협회 이병우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 가설재 대비 고강도이면서 경량화된 고강도 강관을 이용하여 건설공사시 가설재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일 될 것”이라고, “향후에도 국내 철강업계는 안전을 확보하면서 고강도 성능을 보장하는 가설재 소재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강구조학회 김상섭 회장, 한국비계기술원 홍기철 원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용규 연구위원, 시설안전공단 신주열 실장, 한진철관 이형석 사장, 의조산업 정병해 사장, 포스코 서병룡 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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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신축 양궁장 개소 현대제철은 7월 7일 인천공장 종합운동장 내 신축 양궁장에서 양궁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학서 사장과 양궁선수단, 양궁장 설계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선수 시궁, 양궁장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궁단 대표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시궁활이 증정되었다.
강관협의회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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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신축 양궁장 개소 현대제철은 7월 7일 인천공장 종합운동장 내 신축 양궁장에서 양궁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학서 사장과 양궁선수단, 양궁장 설계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선수 시궁, 양궁장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궁단 대표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시궁활이 증정되었다.
강관협의회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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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가설재 안전확보를 위한 세미나 언론 보도자료 건설 가설재 안전확보를 위한 세미나 언론 보도자료
강관협의회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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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쇳물 생산량 6000만톤 돌파 현대제철 누적 쇳물생산량이 6월 29일을 기준으로 6000만톤을 돌파했다. 이는 2010년 1월 5일 당진제철소 1고로에 첫 불씨를 지핀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현대제철은 고로 사업 진출 후 기존 봉형강 제품뿐만 아니라 열연, 냉연, 후판 등 판재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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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ERW/SAW 강관 시장동향 및 경쟁력 확대 방안 연구 수행기관 선정 재공고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서는 해외 주요 선진 ERW 및 SAW 강관 제품의 발전동향 및 핵심요소 기술을 파악하여 국내 강관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강관 수요증대 방안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국내외 주요 ERW/SAW 강관 시장동향 및 경쟁력 확대 방안 연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연구를 수행할 기관 선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재공고합니다.
= 아       래 =
1. 연구개요   ㅇ 연 구 명 : 『국내외 주요 ERW/SAW 강관 시장동향 및 경쟁력 확대 방안 연구』   ㅇ 연구기간 : 2016. 6 ~ 2017. 1 (8개월)   ㅇ 연구내용         -  ERW 및 SAW 용접 강관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의 선진 강관사 기술개발 동향      - 사용환경에 따른 강관 기술개발 동향      - 사용용도별 강관스펙 및 수요개척 방안          ※ 상기 연구기간 및 내용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 입찰안내   ㅇ 제출서류       - 연구 계획서          5부      - 사업자등록증         1부      - 연구진 이력서        1부      - 제안기관 일반현황    1부   ㅇ 제출마감 :  2016. 6. 24(금)까지 (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ㅇ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
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ㅇ 심    사 : 제안서 서류심사     - 강관협의회 기술위원회 회원사* 대상 서류 심사
4. 제출처   ㅇ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Venturetower 동관 15층      ※ 문의 : 고객지원실 허지회 계장(02-559-3566/email: jihoe.her@ekosa.or.kr)
5. 기타사항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강관협의회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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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재-강관산업 기술교육 및 기술교류회 개최 2016 소재-강관산업 기술교육 및 기술교류회 개최우리 협회 강관협의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북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소재사인 포스코와 공동으로 강관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6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하여『기술위원회 기술교류회』개최했다. 이번 소재 -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에는 강관협의회 회원사 초중급사원 40여명 참석하여 철강재료 기초, 강관 용접기술(ERW/SAW) 등의 이론 교육을 받고,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견학했다.또한 같은 기간에 강관협의회 기술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기술교류회에서는 제12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추진 및 국내 강관산업현황 조사 관련 유효생산능력 산정에 따른 협의 등이 있었다.
강관협의회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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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의 날 행사 기념사 (한국철강협회 회장 권오준) 오늘 ‘제17회 철의 날’을 맞아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철강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바쁘신 일정에도철강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님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3년전 오늘은,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용광로에서 쇳물을 생산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날입니다.1973년 당시 우리나라는불과 124만톤의 쇳물을생산하는 국가였으나,오늘날 연간 7천만톤을 생산하는 세계 6위의 철강강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또한 우리 철강산업은자동차, 조선, 기계 등 주요 산업에우수한 소재를 공급하여대한민국 주력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우리 경제를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헌신해 오신 철강인과 수요산업, 종합상사 그리고 정책지원에 힘 써주신정부 관계자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철강인 여러분!그 동안 우리 철강산업은 IMF 금융위기 등여러 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성장해왔습니다.그러나 철강산업이 겪고 있는 최근의 어려움은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로 우리에게 다가와 있습니다.세계적인 공급과잉과 경기침체로 각 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반덤핑제소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보호무역주의 색채가 점차 짙어지고 있습니다.이러한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은 OECD 철강위원회의 고위급회담에서 주요국간 첨예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최근의 G7 정상회의에서도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습니다.철강 주요 수출국인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 각국의 덤핑제소는 18개국 80여건으로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국내 철강시장은 수요산업의 부진 및 저가 외국산 철강재 유입 증가로생존기반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며,온실가스 감축, 에너지비용 상승 등우리 앞에는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오늘날 세계 철강업계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앞으로 5년, 10년 후의 한국 철강산업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철강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체질 강화입니다.우리 스스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하게 사업을 재편해 나가야 하겠습니다.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정부도 기업활력법을 도입하여 기업의 자발적인 개혁을지원하는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둘째, 국내시장을 저가의 불량제품과 불공정 수입제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습니다.지난 수년간 불공정 수입 철강재는 국내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일부 불량 수입자재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저가 불량 수입재에 대해서는강력한 대응을 통해국내 시장을 안정적으로 지켜 나가는노력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합니다.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기술 혁신을 통한 월드프리미엄 제품 개발이무엇보다 중요합니다.또한, 수요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친환경적인 신기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철강인 여러분!과거 상상 속의 이야기들이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드론이 택배에 활용되고, 3D프린팅으로 집을 짓고,무인자동차는 실용화를 위한시험주행 단계에 있습니다.고정된 사고의 틀을 깨는 기술이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하고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하는창조경영의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철강산업도 그 변화의 중심에 서기 위해산업계, 정부, 학계, 연구계가 지혜와 힘을 모아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오늘 ‘철의 날’을 맞아,철강업계의 위기 극복 노력에정부와 수요산업 관계자 여러분의따듯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끝으로,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에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모든 분들께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2016년 6월 9일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
강관협의회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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