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조센터

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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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철의 날 포상 추천(신청) 안내첨부파일 우리 협회는 지난 `99년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철강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철강산업 종사자들이 철강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나온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 2000년부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금년에 11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동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아래와 같이 발굴·포상코자 하오니 철강산업 종사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랍니다.○ 포상대상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철강 제조 및 판매업계, 철강관련 연구기관 등 각 분야에서 철강산업 발전에현저 하게 공헌한 자○ 포상부문 : 경영발전, 무역통상, 신수요개발, 인사노무, 환경ㆍ안전, 에너지, 기술 및 기능, 정보화, 자원재활용, 기 타○ 신청기한 : 2010년 3월 10일○ 문 의 : 한국철강협회 홍보팀)(Tel. : 559-3531)*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요
담당자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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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 초고층 심포지엄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준식, 포스코 상무)는 12월 4일 오전 10시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국내 산.학.연소속의 건설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조 초고층 건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초고층 건축, 건축구조 시스템의 도전(Tall Buildings : Challenge of Structural System)”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첨단 건설기술의 집약체이자 새로운 트랜드로 주목 받고 있는 초고층 건축의 국내외 동향과 기술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아울러 초고층건축에서의 강구조산업의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해외강연자로 나선 영국 아럽(Arup)社의 로리 맥고완(Rory McGowan) 프로젝트 디렉터는 “베이징 CCTV 사옥의 구조시스템”이라는 주제를 통해 베이징의 CCTV 사옥의 건설 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일본 니켄세케(日建設計)의 오오노 토미오(大野 富男) 실장은 “도쿄 스카이트리 구조디자인(Structural Design of Sky Tree in Tokyo)”이라는 주제를 통해 신동경타워라고 흔히 알려져있는 ‘도쿄 스카이트리’의 사례를 통해 설계 및 구조적 특징을 설명하였다. 한편 국내 강연자로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김진호 본부장이 초고층건축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삼각형 요소디자인인 다이어그리드를 설명한 “고강도 다이어그리드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였다.이밖에 동양구조안전기술의 정광량 대표(한국강구조학회 고층건물위 위원장)의 “초고층건축물의 형태, 구조 그리고 비용(Form, Structure and Cost in Tall Building)”이라는 주제로 설명이 있었으며, 초고층 관련 기술과 관련하여 부산대 오상훈 교수의 “특수모멘트 접합부의 내진설계” 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유홍식 박사의 “초고층 건축물의 층고절감 기술” 등의 발표가 있었다.
담당자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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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공사 핸드북 발간






철골공사 핸드북 발간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최근 철골공사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 [철골공사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하였다.
철골공사 핸드북은 지난 1998년 초판이 발간되어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2003년 1차 개정판에 이어, 2003년 이후 바뀐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발간된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철골공사 핸드북 개정판은 소재, 제작, 설치, 부록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29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금년 개정판에서는 최신 국내 생산 강재의 제품과 KS규격을 반영하였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작 및 설치에서의 실무 기술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또한 부록을 통해 건설기술의 효율적 이용관리를 위해 제정된 건설기술관리법 및 철강구조물 제작공장 인증제도 등 관련 법률의 개정된 내용을 수록하여 철골공사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담당자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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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사업제안 브레인스토밍 회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11월 18일 리베라호텔에서 2010년 사업제안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건설부문, 파형강관위원회, 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 스틸하우스 등 분과별로 진행되었으며, 총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브레인스트밍 방식을 통해 내년도 강구조센터에서 추진해야 될 사업으로 총 40여건의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사업 성격별로는 전시, 책자발간 등 강구조 관련 홍보 사업이 16건, KS규격, 건기법 등 관련 제도 개선 사업이 11건, 교육 및 세미나가  4건, 조사 및 연구용역 사업 7건 등이었다.
제안된 사업들은 회원사 협의 및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치고 내년 초 이사회를 통해 승인받게 되면 강구조센터 2010년 사업으로써 추진하게 된다. 한편 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금년도 건설, 강관, 스틸하우스 부문에서 18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자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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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로 화재피해자 주택건립 지원 한국철강협회는 소방방재청, 포스코, 기아대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월 28일 강원도 동해시 비천동에 위치한 화재피해자인 장봉자(56)씨 댁에서 기아대책 이만순 상임이사, 동해소방서 이흥교 서장, 철강협회 최종빈 본부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피해자에게 스틸하우스로 긴급구호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장봉자(56)씨는 지난해 12월 5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그동안 주변 창고에 임시 거처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며,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운 환경과 불편함 속에서 지내 왔었다. 이에 철강협회를 비롯한 소방방재청 등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시작한 화재피해자 긴급구호 대상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생활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의 집은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몸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을 위해 생활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었으며, 화재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스틸하우스 공법을 사용하여 39㎡(12평)으로 신축하였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찾아온 10여명의 일반인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건물골조, 외벽마감, 내부마감 등 12평형 건물을 짓느라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김윤희씨(24세 한국기술교육대학 건축학과)씨는“장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집짓기 자원봉사에 지원했다” 며 “실제 집을 짓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데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으로 집을 지어 주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아울러 철강협회 최종빈 본부장은 “금번 화재 피해자 긴급구호 스틸하우스 사랑의 집짓기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자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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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 초고층건축 심포지움 안내첨부파일  ㅇ 일  시 : 2009. 12. 4(금) 09:00 ~ 17:00 ㅇ 장  소 :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 ㅇ 참석자 : 학계, 설계, 구조, 시공, 철강업계 관계자  (* 참가비 무료) ㅇ 주  최 :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ㅇ 주  관 : 한국강구조학회, RIST ㅇ 후  원 : 포스코,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행사일정>
09:30 ~ 10:10    등  록10:20 ~ 10:25    인사말(한국강구조학회 회장)10:25 ~ 10:30    축  사(대한건축학회 회장)10:30 ~ 11:50    Structural System of CCTV in Beijing(Rory McGowan / Arup) 11:50 ~ 12:30    고강도강을 이용한 Diagrid System(김진호 본부장 / RIST)12:30 ~ 13:30    중  식13:30 ~ 14:10    특수 모멘트 접합부 내진설계(오상훈 교수 / 부산대)14:10 ~ 14:50    초고층 건축물의 층고저감 기술(유흥식 박사 / RIST)14:50 ~ 15:10    Coffee Break15:10 ~ 16:20    Structural Design of Sky Tree in Tokyo(오오노 토미오 실장 /日建設計)16:20 ~ 17:20    Form, Structure and Cost in Tall Building(정광량 대표 / 동양구조)17:20 ~ 17:30    질의 응답 / 폐회
※ 사전등록하신 참가자 200분께 심포지엄 자료집과 중식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참가신청 : http://www.kosa.or.kr/semina/popup-091120.jsp)
담당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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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화재 피해자에게 스틸하우스로 긴급구호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는 소방방재청, 포스코, 기아대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월 28일 강원도 동해시 비천동에 위치한 화재피해자인 장봉자(56)씨 댁에서 기아대책 이만순 상임이사, 동해소방서 이흥교 서장, 철강협회 최종빈 본부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피해자에게 스틸하우스로 긴급구호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장봉자(56)씨는 지난해 12월 5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그동안 주변 창고에 임시 거처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며,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운 환경과 불편함 속에서 지내 왔었다. 이에 철강협회를 비롯한 소방방재청 등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시작한 화재피해자 긴급구호 대상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생활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사랑의 집은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몸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을 위해 생활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었으며, 화재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스틸하우스 공법을 사용하여 39㎡(12평)으로 신축하였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찾아온 10여명의 일반인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건물골조, 외벽마감, 내부마감 등 12평형 건물을 짓느라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김윤희씨(24세 한국기술교육대학 건축학과)씨는“장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집짓기 자원봉사에 지원했다” 며 “실제 집을 짓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데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으로 집을 지어 주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아울러 철강협회 최종빈 본부장은 “금번 화재 피해자 긴급구호 스틸하우스 사랑의 집짓기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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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강관업계, 수요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개최
 
 
세계는 지금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환경오염 심각한 가운데 강관산업이 녹색성장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시장을 예측하고 기술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 봤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는 10월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강관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한 강관업계 공감대 형성 및 대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금년에는 특히 에너지 및 녹색성장을 통한 강관산업의 발전에 초점이 이루어졌다.
 
김동섭 SK 에너지 기술원장은『에너지 및 녹색성장을 위한 강관산업 발전방향』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는 에너지 위기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More 에너지, Less 이산화탄소 라는 주제하에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공급확대, 에너지 효율증대, 배출 가스 감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녹색성장과 함께 수소, 바이오 연료 등 새로운 에너지원이 다양하게 사용됨에 따라 가스, 원유 등 기존 에너지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강관산업은 기존 발전방향에 덧붙여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대응을 통해 신성장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Technip USA(해상, 육상 플랜트 설계 제작사) 이재영 수석연구원은 『해양석유산업 분야에서의 강관 활용』이란 발표를 통해 “해양 송유 강관은 심해로 갈수록 유전의 압력과 온도가 높아짐으로 강관의 압력과 고열로 인하여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국내 강관업계는 해상 용접이 기능한 고강도관(X-80)이나 LNG나 극한냉지용으로 열팽창계수가 낮은 강관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산대학교 최한석 교수가 “심해석유 탐사 및 생산” 과, 두산중공업 김정태 상무가 “담수화 플랜트 설비, 열교환기용 강관의 수요 현황 및 요구특성”을, 지식경제부 한경섭 프로그램 디렉터가 “국내외 해상풍력 현황 및 전망”을, 포스코 강기봉 연구위원이 “라인 파이프용 강관 제조기술 개발현황 및 계획” 등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 있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안옥수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 세아제강 공원일 부회장,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동부제철 한광희 사장, 미주제강 엄기산 사장, 한국주철관 정부수 대표,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가 대거 참석했다.  
담당자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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