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FA (스틸하우스)

자연을 닮은 집, 자연을 살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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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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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新브랜드 온라인 공모전 (스틸하우스가 국민 여러분께 좀 더 따뜻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친근한 느낌의 이름을 만들어주세요)

주최/후원 : 한국철강협회/포스코

공모기간 : 2017.11.08(수) ~ 11.30(목)

공모대상 : 전국민
* 개인 및 단체 출품가능, 출품 수 제한 없음

공모주제 : 스틸하우스 新브랜드(*스틸하우스의 새로운 이름찾기)

시상내용 :
○ 대 상( 1인) : 삼성 갤럭시Note8
○ 우수상( 3인) : 10만원 백화점상품권
○ 장려상(30인) : 스타벅스 기프티콘

심사기준
○ 혁신&독창성
-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특하고 혁신적인가?
- 새롭게 활용가능한가
○ 브랜드 및 스틸하우스 특징 연관성
- 스틸하우스 특징을 잘 나타내는가
- 스틸하우스가 추구하는 컨셉과 조화를 이루는가
○ 상품성
- 예비건축주(소비자)에게 다른 브랜드와 차별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가
○ 대중성
-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가

응모방법 : 홈페이지온라인접수 한국철강협회 스틸하우스 페이지(http://www.steelhouse.or.kr)접속 후 온라인 공모전 펍업창 참가신청 혹은 아래의 응모하기 버튼 클릭 후 응모하기
응모하기

문의처 :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02)559-3562
관리자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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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맥 스틸하우스'…미래형 주택모델 브랜드로 키운다 포스코, '포스맥 스틸하우스'…미래형 주택모델 브랜드로 키운다
스틸하우스 솔루션마케팅 전략포럼 개최...2025년까지 5천호 건설
유통, 제작, 시공, 설계, 건축, 강건재고객사 간 新 협력체계 제시



▲ 포스코가 9월 15일 포스맥 스틸하우스 솔루션마케팅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스틸하우스 적용 사례와 협업방안을 제시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건재열연솔루션그룹 김진호 그룹장.


포스코가 15일 포스코센터에서 한국철강협회와 포스맥(PosMAC) 스틸하우스 솔루션마케팅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대우, 포스코A&C, 포스코강판 등 계열사와 유통, 제작, 시공, 설계, 고객사 임직원 총 50여 명이 참석해 스틸하우스 시장 활성화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건재열연솔루션그룹 김진호 그룹장은 "포스코는 강건재 스마트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는 등 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스틸하우스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분들이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해 스틸하우스를 미래형 주택 모델로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스틸하우스가 포스코 광고에 등장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스코는 스틸하우스 솔루션마케팅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기존 제작사와 시공사 중심에서 강건재 고객사와 설계사, 계열사로 범위를 확대한 스틸하우스 新 협력 체계를 제시했다.

강건재 고객사는 스틸하우스용 내외장재와 구조재, 마감재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설계사는 스틸하우스 설계 적용을 확대, 포스코A&C 등 계열사는 LH공사의 대규모 주택단지 사업 등 수주 확대를 주관해 시장 점유 확대에 나서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포스코는 기존에 스틸하우스 벽체에 적용하던 GI(용융아연도금·hot-dip galvanized)재 대비 내부식성이 7~10배 뛰어난 포스맥 소재로 전량 교체하고, 스틸하우스의 적용범위를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으로 확대하는 등 스틸하우스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이에 더해 고단열 벽체와 지붕, 고기밀 창호, 고망간 바닥판, 내진강판벽 등 스틸하우스 고급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고기능 강건재에 Io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틸하우스를 미래형 주택모델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도 내화구조 KS인증을 개선하고 국토부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인정을 추진, 스틸하우스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전문가 세미나와 오프라인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스틸하우스 사업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포스코는 △내진, 내화, 단열, 차음 등 스틸하우스 공법 개발과 인증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사업 모델 진화 △스마트 강건재를 활용한 미래형 주택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2025년까지 스틸하우스 5천호 건설을 달성할 계획이다.
관리자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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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사랑의집짓기 포스코는 2009년부터 ‘철로 만든 집’ 스틸하우스를 통해 취약 가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존에 화재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지만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가정으로까지 확대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은 포스코의 철강재로 지은 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9년 소방청(현 국민안전처)와 함께 시작했다. 지금까지 전국 20여 개 도시에 27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했다. 포스코는 이달 들어 20일에도 인천, 전남 보성 벌교 및 광양, 포항 등 전국 5개 도시의 화재 피해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스틸하우스 5채를 지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천 스틸하우스에 입주하는 박모 씨는 “장애를 가진 손녀딸이 이전처럼 집에 놀러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화재 진압에 힘써준 소방관들과 튼튼하고 쾌적한 집을 마련해준 포스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포스코가 기증하는 스틸하우스는 방 2개와 주방 겸 거실, 욕실로 구성된 약 43m²(13평) 규모의 주택이다.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월드프리미엄 제품인 포스맥(PosMAC)을 외장재로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포스맥은 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섞어 만든 초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기존의 용융아연도금 강판에 비해 5배 이상 부식에 강하다. 일명 ‘녹슬지 않는 철’로 통한다. 건물외장재, 축산시설물 등 옥외 시설물과 태양광 모듈 지지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구조물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이번 스틸하우스 건축에는 포스코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1기 단원 100명이 직접 참여했다. 12일부터 9일 동안 단원들이 외장재, 내외부 단열재, 지붕 마감재, 석고보드 등 각종 건축자재를 운반 설치했다. 건축 봉사에 참여한 비욘드 단원 이재혁 씨는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우리가 직접 지은 스틸하우스에서 행복하게 사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밝혔다.포스코는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 외에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도 다양한 기부 및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그중 일부를 포항 지역 장애인협회 차량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승합차, 리프트차량, 경차 등 총 31대를 기부했다. 포스코는 이달 13일에도 포항 지역 장애인협회인 뇌병변장애인협회와 농아인협회에 장애인 가정방문용 경차를 한 대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관리자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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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 스틸하우스 관심 집중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스틸하우스얼라이언스가 철로 만든 집을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이목을 집중받았다.

  ▲ 경향하우징페어에 전시된 스틸하우스 모습   스틸하우스는 최근 한반도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진에 안전한 구조로 되어있어 어느 때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스틸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지진과 대풍에 강하다는 것이다. 콘크리트나 목조주택도 내진 또는 면진 설계가 가능하지만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하지만 스틸하우스는 기본적으로 내진 설계가 가능하며 6.5 이상 지진하중도 견뎌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후쿠시마 지진 후 스틸하우스가 쓰나미를 견뎌낸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틸 하우스 자재로 사용되는 아연도금 강판은 용융아연도금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보통 1㎡당 아연 275g를 사용해 도금한다. 아연의 이온화 경향이 철보다 낮으므로 철이 산화되기 전에 아연이 먼저 산화되기 때문에 부식에 강하다.   스틸하우스에 대해 꺼리는 가장 큰 문제는 결로문제다. 스틸은 목재에 비해 열전도율이 크기 때문에 단열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최근 스틸하우스는 외단열과 중단열을 통한 2중단열은 기본이고 추가적으로 투습형 열반사단열재를 사용해 3중단열까지 하고 있으므로 결로를 걱정안해도 된다.   시공사간 역시 보통 패널공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초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장에서 골조패널 작업이 완료된다. 30평 기준 주택의 경우 60일 정도면 건축공사가 마무리 된다.
관리자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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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 최근 경주 지진 이후 철강재로 지은 스틸하우스(사진)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안전한 주택으로 알려진 스틸하우스에 대한 시공과 관련해 협회 및 포스코휴먼스 등 스틸하우스 시공업계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스틸하우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이번 지진으로 경주지역 스틸하우스 피해가 거의 없었고 철강재로 만든 주택이 타 재료로 지은 주택보다 튼튼하다는 인식 덕분이라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실제로 스틸하우스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에서 생산하는 건축구조용 표면처리 경량 형강(KS D 3854)을 사용하며 최근에는 아연알루미늄 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포스맥) 등을 사용해 집을 짓기 때문에 내구성, 내화성, 내진성이 뛰어나 타 소재를 사용한 것 보다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지진에서도 스틸하우스로 건립한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김영배씨의 주택은 진원지로부터 8.9㎞에 위치한 주택으로 주변의 가옥들이 기와장이 떨어지고 벽체에 금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이상이 없었다. 동 주택은 지난 2014년 6월 스틸하우스로 건축 됐다. 집주인 김영배씨는 "이번 경주 지진 시 약간의 흔들림은 있지만 집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스틸하우스가 지진에 강하다는 것을 인식했다"고 했다.철강협회에 따르면 스틸하우스는 1996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이래 매년 500채 정도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철강협회는 이번 경주 지진을 계기로 스틸하우스가 안전하다는 인식 증가로 인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스틸하우스를 도입한 일본은 전통적으로 목조주택이 주생활 환경이었으나 1995년 한신 대지진이후 스틸하우스 주택은 건재해 내진성을 인정받았고 그 후 스틸하우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계기가 됐다. 박윤필 포스코휴먼스 상무이사는 "스틸하우스는 지진에 대한 내진설계를 적용해 급격한 외부환경에도 균열 및 붕괴 등의 우려가 적으며 미리 패널로 제작해 공급하기 때문에 공사기간을 최소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했다.철강협회는 향후 스틸하우스 보급과 관련해 선진국처럼 지진 연구기관과 연계, 실제 스틸하우스를 대상으로 지진 테스트를 실시해 수요자들에게 스틸하우스가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시킬 계획이다.
관리자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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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틸하우스 사랑의집짓기 준공식 개최



포스코는 28일 오후 강하면 항금리에서 화재피해로 주택을 잃고 오갈 곳 없던 홀몸 어르신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기아대책,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안전처, 한국철강협회, 양평군, 양평소방서,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축사, 제막식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새 보금자리를 받은 장기덕(남/92세) 어르신은 지난 2월 19일 갑작스런 화재로 주택을 잃고, 임시 컨테이너에서 생활을 해왔다. 이에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양평소방서는 국민안전처에서 화재로 인해 주택을 잃은 화재피해주민에게 새 보금자리를 지원해주는 ''새 보금자리마련 지원사업''에 어르신을 추천, 올 6월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보금자리 주택 지원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조속한 생활안전을 지원,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기관과 기업 간의 협업과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결실을 이뤘다.장기덕 어르신은"화재로 집을 잃고, 앞이 막막했는데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이렇게 새집을 지어주어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관리자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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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상반기 기술 세미나 안내첨부파일
 
[스틸하우스 상반기 기술 세미나 안내]
 - 일  시 : 2016. 6. 2(목) / 15:00~18:00
 - 장  소 : 그린홈 예진(경남 진주시 금곡면 정자천로 15번길 69
 - 주  관 : 그린홈 예진
 - 후  원 : 한국철강협회
 - 참  석 : 건축설계사무소, 스틸하우스 회원사 등
 - 세부내용




시 간

내 용

비 고


15:00~15:05

인 사 말

그린홈 예진 전희수 대표


15:05~15:55

스틸하우스 건축공법에 적용을 위한 세라믹
사이딩 이용기술

한국토레이 이상민 과장

관리자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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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올해 수요기반 구축 확대 "주력"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천성래, 포스코 상무)는 3월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강구조센터 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에서는 올해 사업 목표를 ‘위기극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수요기반 구축 강화’로 정하고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요기반 구축 확대 및 지원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건설용강재 제도개선 및 인식제고 활동 사업으로는 “불공정 수입재 차단 기반조성 및 제도개선 활동”을 통해 주요 제도개선 의 필요성 및 추진현황 등을 널리 알림으로써 입법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상의 비KS 제품 품질시험 빈도강화(100톤->50톤㎡)와 건축법 시행령 제19조의 건설현장에 감리가 상주하는 규모 확대(5,000㎡->1,000)하는 등 제도개선 사업을 통해 정품철강재 사용 확대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금년에도 회원사(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관리자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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