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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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협의회 개최 ● 지난 6년간 노후·비효율 설비폐쇄 및 생산 중단으로 990만톤 자율적인 사업 재편 ● 기업의 사업재편을 위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발의에 맞춰 철강업계, 자체적으로 IMF 이후 17년만에 공급과잉 해소 및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 현행 배출권 거래제도하에서는 사업장 한 곳을 폐쇄하고 다른 곳으로 생산물량을 집중하는 구조조정을 한 기업은 배출권 할당에 불이익을 받는구조, 특별법을 통해 해결 요청 철강산업의 구조적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철강업계가 IMF 이후 17년만에 업계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고 공급과잉 해소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8월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 23층에서 철강협회 송재빈 상근부회장 및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10여개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민간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차원의 공급과잉 해소 및 자발적 사업재편 추진과정의 제도적 지원 등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수요침체로 철강시장이 부진하고, 국내 철강 생산능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내수정체 및 수입증가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철강업계가 자율적으로 17년만에 개최한 것이다. 철강업계는 지난 1998년 6월 철강산업 민간협의회를 개최하고, 철강업계 조기 정상화 및 구조조정 관련 현안문제, 철강산업의 활력 회복과 중장기 발전전략 등에 대해 논의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철강협회는『철강산업의 최근 동향과 사업재편 동향』 발표를 통해 철강업계는 저성장 저수익이 지속되는 불황을 선제적으로 타개하기 위하여 인수합병, 노후·비효율 설비폐쇄, 재무구조개선 등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철강업계의 인수, 합병을 통합 사업조정은 현대제철의 현대하이스코 합병, 동국제강의 유니온스틸 합병, 세아베스틸의 포스코특수강(현, 세아창원특수강) 합병 등 다수가 이루어 졌으며, 노후?비효율 설비폐쇄 및 생산중단을 통해 지난 6년간 990만톤(제강설비 기준)의 설비가 업계 자율적으로 정리되었다.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저수익 및 부실자산 정리, 차입금 축소 등을 적극 추진하여 철강업체의 부채비율이 2011년 74.9%에서 2014년 58.4%로 감소하는 등 철강업계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철강협회는 철강업계가 그동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 중국산과의 경쟁 격화, 글로벌 공급과잉 등이 지속되면서 철강산업의 위기국면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난 7월 『기업의 사업재편을 위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제정 발의에 맞추어 철강업종에 맞는 다양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한 뒤 개선방안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애로사항 및 생산요소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건의 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철강업계 관계자는 “현재 배출권 거래제도 하에서는 사업장 한 곳을 폐쇄하고 다른 곳으로 생산물량을 집중하는 구조조정을 한 기업은 배출권 할당에 불이익을 받는 구조”라고 말하고 기업 구조조정에 배출권 할당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상황을 특별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또한 외국산 철강재 수입이 계속 늘어가는 상황에서 건설 현장에 품질 기준이 미달된 제품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고 품질규격을 더 강화해서라도 부적합 철강재가 유통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리고 업계 구조조정 관련 동종업계 모임이 가능하도록 인정해주고,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기술발전향상을 위해 R&D지원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외에도 “최근 심화되고 있는 불공정 수입확산에 대응하여 개별기업 차원에서 대처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하지만 반덤핑 등 무역구제조치를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협회 및 정부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강관협의회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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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 8월호 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 8월호입니다.
< 8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Steel Korea 2015 개최 계획
  - 제39회 철강산업발전포럼 개최
  - 합금철업계 국회 정책토론회
  - 철강수요산업 정보위원회 개최
  - 對한국 수입규제 모니터링 및 대응• 강관협의회 활동  - 2015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 개최결과  - 「중국 에너지/자원 개발동향 및 공급사슬 조사」연구결과 발표
  - 내지진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세미나 개최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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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미얀마 외지에서 봉사활동 펼쳐 미얀마 도심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좀처럼 외지인의 방문이 없는 조용하고 작은 시골마을의 한 초등학교가 낯선 외국어와 망치질, 톱질소리로 떠들썩해졌다.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이곳 떼야창(Thel Yar Chaung)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현대제철 직원 봉사단 20 여 명은 열악한 생활과 교육환경에 놓여있는 이곳 어린이들을 위해 일주일간 학교 이곳저곳을 수리하는가 하면 책걸상과 파티션을 만들고 내외벽 페인트칠을 비롯한 벽화 그리기 등의 시설개선 활동을 펼쳤다. 처음 보는 외국인이 신기한지 작업장은 떼야창 마을뿐 아니라 인근 마을의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까지 모여들어 매일 잔치라도 열린 듯 북적거렸으며, 현대제철 직원들도 작업하는 틈틈이 손짓 발짓과 미리 연습한 몇마디 현지어로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았다. 작업 도중 미얀마 전통음악 소리에 현대제철 직원들과 현지 주민이 어울려 춤을 추는 등 다 같이 하나가 되는 광경도 펼쳐졌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소품을 준비해 밤늦게까지 연습한 풍선아트, 티셔츠, 바람개비, 비즈공예, 공학교실 키트 등의 교육봉사에 어린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하자 직원들의 표정에도 흡족한 웃음이 번졌다. 봉사 마지막 날에는 풍선세우기, 터널릴레이, 명랑계주, 박 터트리기 등 미얀마 현지에서 처음 접하는 도구들을 활용한 미니운동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자발적인 참가자를 모집해 선발된 현대제철 직원봉사단은 각 사업장별·직급별 다양한 인원들로 구성됐으며, 여름휴가를 이용해 참가하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보여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해외봉사에 참가한 포항공장 ROLL생산부 김창윤 기원은 “올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 정년퇴직 후에도 이번 봉사활동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살려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지난 20일 따웅비라이(Taung Bi Lay) 지역의 우인수(U Yin Su) 마을에서 대외협력실장 정광하 이사 및 현지 정부관계자, 우인수 마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인수 마을 식수시설 완공식’을 가졌다. 식수시설 건립은 현대제철이 국제아동보호기구인 재단법인 ‘플랜코리아’와 공동으로 미얀마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따웅비라이(Taung Bi Lay) 지역에서 식수 및 농업용수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자 현대제철은 지난 2014년부터 식수시설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완공된 우인수 마을을 비롯한 총 6개 지역에 2016년까지 식수시설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 2014년에 완공된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나아질 수 있도록 농업기술 및 직업기술 훈련 등을 지원하고, 이곳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주민들의 역량강화 교육 및 개선 활동 등 자립기반 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색깔을 가진 직원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나눔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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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 356억원 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체결 특수후육관 전문기업 스틸플라워(대표이사 김병권)가 러시아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급물량은 3만5,000톤이며 계약금은 한화로 약 356억원 규모다.스틸플라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후육관 단일규모 기준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공급 계약건”이라며 “계약에 따른 납품계획은 계약 후 10개월 이내 후육관 3만5,000톤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러시아 숨마그룹(Summa)에서 시행하는 러시아 극동지역 보스토치니항 석탄 전용부두건설공사용으로 LS네트웍스 현지합작법인 LSRP와 공동 협력해 수주하였고,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LSRP(LS-Ruspacific Co., LTD)는 LS그룹이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현지 기업과 함께 세운 합작법인으로 Oil & Gas 및 각종 인프라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틸플라워는 금번 대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수주과정에서 LS그룹의 국제 무역부문 계열사인 LS 네트웍스와 긴밀한 공조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러시아 시장 본격 개발을 위한 스틸플라워와 LS 네트웍스간 협력을 더욱 공고화 할 계획이다.또한 스틸플라워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11월 약 3억달러 규모의 러시아 환경플랜트 사업과 6월 15일 2단계 시행 협약서 체결을 통해 확보한 러시아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특히 상수 공급 플랜트 건설·상수도 노후관 개선·도시 가로등 LED 교체·비위생 매립장 개선 사업 등 러시아 내 총 4건의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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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 강관 용접 클램핑 및 얼라인먼트 장치 개발 스틸플라워(대표 김병권)가 최근 강관 내면 용접설비에 활용하는 클램핑장치 및 얼라인먼트 장치를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 스틸플라워는 최근 외경 8~14인치 중구경강관 내외부 용접시 1차로 전기저항용접(ERW)방식을 적용하고 그 위에 2차로 아크용접(SAW)방식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보다 안정적인 용접을 위해 위 장치까지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클램핑 장치는 강관 지지부의 용접위치로 이송된 강관을 견고하기 고정할 수 있는 기술로 용접과정에서 강관 휨을 방지하고 용접품질과 용접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 후단부가 힌지접속축을 통해 작업장 바닥면에 설치되는 강관 지지부의 베이스프레임에 힌지 접속돼 전후방향으로 회동 가능하게 설치되는 클램핑부재 ▲ 베이스프레임 상단에 설치돼 클램핑부재에 회전 작동력을 공급하는 클램핑부재 고정실런더 ▲ 클램핑부재 상단 중앙에 설치돼 강관 상단을 가압하는 강관 가압액츄에이터 등을 포함하는 기술로 구성돼 있다. 얼라인먼트장치는 강관 용접 시 초기 용접토치 위치 제어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기술로 과전류 방지 및 용접품질 향상으로 불량률을 현저히 줄이는 것이다. 이는 ▲ 강관 지지부의 베이스프레임의 선단부에 설치되어 붐의 좌우이송을 지지하는 슬라이드베이스 ▲베이스프레임에 설치되어 회동받침부재를 회전 작동시키는 승강작동실린더 ▲베이스프레임에 설치되어 붐 슬라이드베이스의 선단부를 받쳐주는 회동받침부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스틸플라워는 지난 2013년 상반기부터 중국산 무계목강관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타겟시장은 고압탱크용 및 플랜트용이다. 단 중국산 무계목강관 가격이 최근 톤당 600~700달러로 가격경쟁력이 강하다는 점은 이 회사가 차후 극복해 나가야 할 점으로 보인다.
강관협의회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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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철강산업발전포럼 개최 안내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계 및 관련업계, 정부, 학계, 연구기관, 언론사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제39회 철강산업발전포럼」을 8월25일(화)에 포스코센터 아트홀(서관 4층)에서 개최합니다. 금번 포럼에서는 ‘철강산업의 글로벌 환경 진단’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철강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아울러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제9회 철강과학포럼(대한금속재료학회 주관)'과 연계하여 개최하오니 많은 성원과 참석 바랍니다.1. 포럼 개요    o 일 시 : 2015 8. 25(화) 13:00~18:00    o 장 소 : 포스코센터 아트홀(서관 4층)    o 주 최 : 한국철강협회    o 후 원 : 산업통상자원부, S&M미디어2. 신청 안내    o 신청방법 :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 온라인 등록    o 신청마감 : 2015. 8. 17(월)    o 참 가 비 : 50,000원/인 (회원 무료)        * 계좌 : 우리은행 073-073671-01-101 (예금주 : 한국철강협회)    o 문 의 : 한국철강협회 기획홍보실        * Tel (02)559-3555, Fax (02)559-3508, seho.park@ekosa.or.kr첨 부 : 제39회 철강산업발전포럼 기본계획               끝.
강관협의회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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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상근부회장에 송재빈 前 KCL 원장 선임 ●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 개최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8월 5일 오전 11시 30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근 부회장에 송재빈(宋在彬) 前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송재빈 상근 부회장은 57년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석사)과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6회 기술고시 출신인 송재빈 상근 부회장은 국립 기술표준원 기계금속표준과장, 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청 기술지원국장, 기술경영혁신본부장, 산업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을 거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강관협의회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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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내지진강관상 후보자 추천 안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서는 내지진강관 실용화 및 수요개발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한 내지진강관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내지진강관상 후보자를 아래와 같이 추천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o 부문 및 상금     - 내지진강관 공헌상 : 2명        * 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 협의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 확정     - 상금 : 상패 및 상금(3,000천원) 수여
   o 대상공적 :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것으로 심사에 의하여 해당 부문에서 탁월하며                 내지진강관 적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인정되는 자      ① 내지진강관 관련 연구 및 논문      ② 내지진강관 관련 프로젝트 적용 기여      ③ 내지진강관 관련 주요기술 개발
   o 추천구비서류(양식 별첨)       ① 추천서(소정양식) 1통       ② 공적조서(소정양식) 1통       ③ 재직증명서 1통       ④ 사진(명함판) 3매
   o 접 수     - 접수기한 : 2015. 8. 28(금)        - 접 수 처 : 한국철강협회 허지회 계장       (T: 02-559-3566, E-mail : jihoe.her@ekosa.or.kr)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78 IT벤처타워 동관 15층 한국철강협회 고객지원실첨부 : 추천서 및 공적서 양식
강관협의회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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