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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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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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소식)현대하이스코 소아암 어린이 위한 행복 추억 만들기 문화행사 개최
 
현대하이스코가 5월 8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문화행사를 펼쳤다.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중인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전문 마술사의 공연을 관람하고 간단한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님께 선물할 카네이션 목걸이 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관협의회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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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제8대 회장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선임 한국철강협회는 3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제8대 회장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선임했다.한국철강협회는 3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제8대 회장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선임했다. 권오준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피츠버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포스코 입사하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포스코 사장을 거쳐 2014년 3월 14일 포스코 회장에 선임된바 있다.
강관협의회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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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세아제강 포항공장 「혁신 명소활동 가속화」 소그룹별 1개/분기 혁신 명소인증을 목표로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 가장 취약한 설비 중 하나인 대경공장의 R/B 수압기를 담당하고 있는 손모아 소그룹 활동에 대경생산임원, 생산3팀장도 동참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강관협의회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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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강관협의회 제1회 이사회 개최 ● 2014년 건전한 강관산업 생태계 구축 및 신수요 시장 진 출 지원 등을 중점 목표로 사업 추진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는 2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박종원 강관협의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1회 이사회를 갖고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강관산업 생태계 구축 및 신수요 시장 진출 지원』으로 정하고 ▲수요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확대 활동 강화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 ▲전문가 그룹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 공동 지원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R&D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먼저 강관협의회는 수요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확대 활동 사업으로 해양 플랜트 강관재 현황 조사 및 극한지 에너지 개발현황 및 강관기술 동향 연구, OCTG 기자재 현지 현황 조사를 추진하고, 에너지분야 강관 전문가 초청 설명회와 제10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재-강관 상생을 위한 기술전문화 교육 및 강관사 기술교류회를 실시하며, 2013년 국내 강관산업 현황 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전문가 그룹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강관파일 홍보 로드맵 수립, 강관구조편람을 활용하여 구조설계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강관 분야별 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R&D지원 강화를 위해 내지진강관 건축분야 사용확대를 위한 연구와 대구경 강관파일 경쟁력 향상 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부적합 가설재 사용 제재를 위한 대응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강관협의회 박종원 회장(동양철관 사장)을 비롯하여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금강공업 이범호 대표, EEW코리아 김도재 사장, 현대RB 이상철 사장 등 강관업계 사장단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스틸플라워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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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 국내 강관업계의 고급 에너지시장 진출을 위해서 정부의 지원과 연관산업 협력이 절실
우리 협회 강관협의회(회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박종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강관업계는 국내 수요산업의 부진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특히 에너지 시장은 기존의 석유, 가스 뿐 아니라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시장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내 플랜트, 조선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대응한 강관산업 고도화 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장웅성 PD는 “셰일가스 및 셰일오일을 중심으로 한 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2012년 300조원 가량 투자되고 중국, 유럽 등도 개발에 뛰어드는 등 비전통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강관업계도 고급 에너지의 시장진출이 절실하다고 밝히고, 고급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고망간강 개발 등 강관 기술 개발과 함께 정부 및 연관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한국가스공사 신창훈 박사는『셰일가스/오일 시장의 개발기술과 시장전망』이라는 발표를 통해 “에너지 시장에서 풍부한 부존량과 세계적인 분포로 인해 셰일가스 시대가 도래하고, 2020년경 중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셰일가스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시추, 수압파쇄 등 기술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현태 박사가 『Coiled Tube(코일튜브) 현황』을, 미국 SNT Services 이찬학 이사가『OCTG강관 품질설계 최적화』, 포항공과대학교 최한석 교수가『CRA강관 현황』라는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지진강관 제품의 시장적용에 기여한 공로로 ES건축구조 황보석 대표 및 세진SCM 채흥석 대표에 대해 내지진강관상 시상식도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원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한국강구조학회 박영석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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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임시 이사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4월 29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부회장에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감사에 한국주철관 김태형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박종원 회장은 1949년생으로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한국강관(현 휴스틸)에 입사하여, 휴스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동양철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임원진은 2년간의 임기 동안 강관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차기 회장은 부회장인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이 승계하게 된다. 이에 앞서 강관협의회는 지난 4월 19일 제1회 정기 이사회를 통해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강관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이사회 이사를 9개사 대표에서 14개사 대표로 확대한 바 있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동양철관, 하이스틸, 스틸플라워 등 국내 20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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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38년만에 자체 사옥 입주 ● 4월 12일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개최한국철강협회는 4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개최했다. 협회는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했다. 한국철강협회가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한국철강협회(www.kosa.or.kr)는 4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옥 입주는 지난 2003년부터 8년간 회원사들이 특별회비를 조성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IT벤처타워 동관 15층 전체를 매입했다. 새로 구입한 철강협회 사옥은 전체면적 590평, 전용면적 293평 규모로 협회 회원사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회의실 4개와 철강전문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무실 내부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강과 유니온스틸의 고급컬러강판인 럭스틸을 기증받아 인테리어로 꾸며 철강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철강협회 정준양 회장은 입주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자체 사옥을 마련하기 까지 도움을 주신 회원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마련된 신사옥은 철강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자,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의 용광로, 발전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75년 7월 설립하여 종로구 관철동 삼일로빌딩 25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후, `76년 3월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11층, `79년 12월 종로구 수송동 거양빌딩 4층, `95년 10월 강남구 청담동 금하빌딩 10층, `99년 5월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 3층을 거쳐 2003년 10월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P&S타워 19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바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준양 회장과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동부제철 이종근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유니온스틸 장세욱 사장, 코스틸 박재천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국장 등 정부관계자, 대한금속재료학회 신광선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김종락 회장, 한국철강자원협회 정은영 회장 등 철강유관 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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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플랜트산업, 강관산업의 수요처로 급부상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는 10월 30일 오후 1시 2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신성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강관업계는 내년도 글로벌 경제가 더딘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신수요 발굴이라는 절대절명의 도전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환경속에서 미래 에너지로 불리우는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에너지의 부상과 활발한 자원개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에너지 및 플랜트 산업은 강관산업의 새로운 수요처로써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은 “특히 매장량이 1,500억톤에 달해 60여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평가 받는 셰일가스는 강관산업을 비롯한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산업, 에너지 산업 등 많은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셰일 가스는 국제 에너지 시장 판도를 바꿀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셰일가스가 본격적으로 개발된다면 앞으로 조선, 플랜트 등의 직접적 파급효과는 물론 철강산업에서는 채굴용, 수송용 일반 및 특수강 강관의 수출수요가 증가하고, 저렴한 셰일가스를 활용한 제철법 개발로 철강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코 기술연구원 강기봉 상무는 『비전통 오일 및 가스 수송용 강관』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비전통 가스 및 오일 비즈니스의 급성장으로 강관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수 있으므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강관업계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환경 뿐만 아니라 강재의 사용환경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엠코 공민호 박사는 『건설용 강관 적용 현황 및 개발동향』이라 주제발표를 통해 “건설부분에 있어 버팀보, 강관파일, 트러스 등에 강관제품 적용은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건설부문에 강관제품의 적용확대를 위해서는 경제성을 갖춘 고성능 제품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건우 박사가 『새로운 강관시장으로서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산업연구원 박광순 선임연구위원이『한국 플랜트 산업의 개관』, 삼성엔지니어링 김정군 상무가 『Offshore Plant용 배관재 』, 미국 FUGRO(* 세계 1,2위권의 엔진니어링 종합설계업체) 김호비 프로젝트엔지니어가 『오일샌드지역에서의 강관말뚝 기초설계 및 시공 품질관리 』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는 건설, 기계, 수송 등 수요산업과 더불어 발전해온 우리나라 강관산업이 셰일가스 등 새로운 에너지의 등장으로 변화된 환경속에서 국내 강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한국주철관 김태형 대표이사, 대한금속ㆍ재료학회 신동혁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김종락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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