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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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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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대경공장 제2준공식 개최 세아제강 포항공장은 지난 9월 22일, 전 구역 명소 인증이 완료된 대경(R/B)공장의 제2준공식을 시행하였다. 지난해 12월 31일 소경1공장의 제2준공식을 시작으로 하여 6월 30일에 중경 1, 2공장의 제2준공식을 완료하였으며, 이후 3개월 만에 전 구역 명소인증이 완료된 공장이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대경(R/B)공장은 1991년 7월 준공된 이후 2차례의 설비 증설이 있었으며, 지난 25년간 명품 SAW 강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세아제강 SAW의 시조역할을 담당해온 대경공장은 오랜 세월로 인한 설비 열화와 고질적인 불합리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해왔다. TPM 명소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설비의 제 기능을 복원하기에 힘썼으며 그 결과 27개소 전 구역 명소인증을 받았다. 제2준공식에 참석한 한 직원은 "25년간 고품질 SAW 제품을 생산하며 달려온 대경공장이 제2준공식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것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항공장 전 단위 공장의 명소인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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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진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세미나 안내 안녕하십니까
최근 지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내진성과 용접성이 우수성이 우수한 내지진강관 관련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사전신청자에게는 세미나 책자 및 고급 기념품 제공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은 다음 링크에 접속하셔서 참가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www.steelpipe.or.kr/seminar/application/write.do?bd_gb=seminar&bd_cd=2&bd_item=0&po_se_no=8 
강관협의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팝업창에서 세미나 참가 신청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관협의회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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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실무 아카데미 o 교육 개요      - 일    시 : 9월 29일(1차), 10월 14일(2차)     - 장    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 교육대상 :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설 관련 종사자 등     - 주    제 : 건축구조설계기준 개정에 따른 강구조물 설계 등     - 교육혜택 : 의무교육시간 인정(건축구조기술사회), 교육자료 및 기념품 제공     - 주    최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지진공학회      - 주    관 :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 후    원 :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강관협의회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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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철강포럼’ 첫 세미나 개최 ●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 한국 철강산업의 생존방안 모색● 박명재 의원, 세미나 통해 마련된 정책방안, 정부정책에 반영할 것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독도)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철강산업이 나아갈 방향은?』이란 주제로 ‘국회철강포럼’의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우리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통상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철강업체에 대한 통상규제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철강산업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명재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침체기에 빠져있는 한국 철강업계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대내적으로는 저가·저품질 수입철강재가 내수시장을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중국·인도 등 주요 철강교역국들에게 잇따라 ‘관세폭탄’을 맞는 등 통상마찰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요 철강교역국들의 자의적인 판정으로 우리 철강업체들에게 과도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정부지원을 촉구함과 동시에 “철강제품의 고도화·다양화·고급화 등 남이 못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공공부문에 한해 국산제품을 우선 사용토록 하는 일명 ‘바이 코리아’ 법안(국가계약법, 지자체계약법)을 포럼의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밝히며,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정책방안들도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 사회자로 나선 정인화 연구책임의원은 “우리 철강산업이 전세계 18개국에서 다양한 수입규제나 조사를 받고 있어 보호무역주의 최대의 희생업종이 되고 있다”면서, “철강업계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수출다변화와 고급철강재 생산, 불법외국산 철강재 유통근절 등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통상라인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G20·OECD 등 다자협력채널을 통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 최대한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윤희 상무는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및 수익악화에 정치 이슈까지 겹쳐 보호무역주의의 최대 격전지가 되고 있으며, 한국이 집중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내수시장의 수입 철강재 점유율은 세계 최고수준인 41%로, 금년도 중국산 수입물량이 1,491만톤으로 예상되는 등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수입재 대응을 위한 건축물 원산지 표기제 도입과 국산철강재 우선구매제도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연세대 민동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보, 인천대 손기윤 교수, 산업연구원 고준성 선임연구위원, 법무법인 화우 정동원 변호사, 한국철강협회 이병우 전무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한편, 국회철강포럼은 지난 8월 창립총회에서 산업부를 상대로 통상마찰에 대응하는 TF팀 구성을 촉구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으며, 박명재 대표의원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한 R&D 예산지원을 요구해 산업부장관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또한 6일 발의한 포럼의 1호 법안(‘바이 코리아’ 법안)의 본회의 통과 추진과 함께 KS 미인증재에 대한 품질관리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준비 중에 있다.
강관협의회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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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파일 강점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결과 ● 강관파일을 활용한 최적의 설계방안 제시를 통한 경쟁력 확보 탁월우리 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9월 2일 오후 2시 포스코센터 서관 2층 이벤트홀에서 건설 및 설계업체, 강관사 및 소재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파일 강점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 파일은 교량, 구조물, 댐, 건축물 등을 건설할 때 구조물의 기초에 쓰이는 원형 형태의 재료이다. 강관파일은 고성능, 고강도의 안정적인 재료로서 건설현장에서 기초재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재료비 측면에서 경쟁소재 대비 가격경쟁력이 불리한 것으로 인식되어 수평저항 등의 용도를 제외하고는 설계 및 시공시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강관파일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자(설계·시공사)에게는 이와 관련된 자료의 전파 및 인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강관파일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최적의 설계방안 제시를 통하여 강관파일의 강점을 재조명 하여 수요를 확대하고자 개최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삼부토건 여규권 박사는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를 통한 강관파일의 강점과 경쟁력'이란 주제발표에서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PHC파일은 물가자료(2016)의 가격과 구매 가격의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에, 강관파일의 구매 가격은 물가자료(2016)의 가격이 설계가격 대비 약 50% 수준이며, 복합파일(상부 강관파일 + 하부 PHC 파일)의 구매가격은 설계가격의 약 70% 수준으로 시공사에서 강관파일의 사용시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금오공대 한희수 교수가 '강관파일 기둥 일체형 교각 개발', 한국도로공사 남문석 박사가 '토압분리형 일체식 교량의 특징과 설계 지침', 포스코 안동욱 박사가 '고강도 강관 파일의 시공기술 개발사례' 등 강관파일 관련 다양한 활용방안을 소개하였다. 우리협회 이병우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강관 파일은 안정적이고 활용가치가 뛰어난 매력적인토목재료로서, 철강업계는 수요업계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통해 강관파일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9월 2일 오후 2시 포스코센터 서관 2층 이벤트홀에서건설 및 설계업체, 강관사 및 소재사 120여명이 참석 가운데 『강관파일 강점을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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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파일 강점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언론 보도자료 S&M미디어 / 철강협회, 강관파일 세미나 개최.. 최신 시공기술 선보여아시아투데이 / 철강협회, 강관파일 활용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글로벌이코노믹 / 강관협의회, 강관파일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뉴데일리경제 / 철강협회, 2일 강관파일 활용방안 소개... 교량・댐 등 용도 다양건설타임즈 / 철강협회, 강관파일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서울파이낸스 / 강관파일 구매가, 설계가의 50% ・・・ 가격경쟁력 높다경상매일신문 / 매력적인 토목재료・・・강관파일 강점 재조명뉴스핌 / 강관파일 활용한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시사위크 / 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파일 활용법을 논하다이데일리 / 철강업계 “가격싸고 고성능・고강도인 강관파일 사용 늘려야”건설경제 / 철강협회, 강관파일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산업일보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파일 재조명 수요확대EBN / 강관파일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브릿지 경제 / 철강협회, 강관파일 시공 및 설계적용 기술세미나 개최
강관협의회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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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SC 전우안 위원 직업능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2015년 포스코 인재창조원 퇴직 이후 철강SC 전문연구위원으로 산업교육 강의, 산업 직무 분석, 중소기업 컨설팅 활동 등 능력중심사회 확산에 기여● 한국 철강산업의 미래발전 동력을 창출할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헌신 할 것우리 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둔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SC)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직무능력포상 유공자 시상식에서 협의체 산하 전문연구위원인 전우안씨가 직업능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전우안 전문연구위원전우안 씨는 33년동안 포스코에 근무한 후 지난 2015년 포스코 인재창조원 퇴직 이후 철강SC 전문연구위원 자격으로 산업교육 강의, 산업 직무분석, 중소기업HRD 컨설팅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이번에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철강SC전문연구위원단은 고급기술 역량을 보유하였거나 전문기술인력양성 경력을 가진 퇴직 전문가를 업계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한 조직이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전우안씨는 “앞으로도 한국 철강산업의 미래발전 동력을 창출할 전문기술인력양성에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철강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지난 2005년 산업발전법에 의거해 구성된 산업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로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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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코리아 2016 개최 ● 권오준 회장, 기업 스스로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체질을 확보해야● 한국철강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철강산업의 지속 성장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우리 협회와 대한금속재료학회는 8월 24일 오전 9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권오준 철강협회 회장 등 철강 및 수요업계, 학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eel Korea 2016행사를 개최했다. Steel Korea 2016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하에서 철강업계가 학계, 연구소 등과 함께 한국철강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여 철강산업의 지속 성장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금번 행사에서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 철강업계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국내 수요산업의 약화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모두가 힘을 모아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권오준 회장은 이를 위해 “철강업계는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하며, 기업 스스로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체질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철강 무역대전(貿易大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관이 합심하여 각국의 통상규제 움직임을 주시하고, 현지 철강업계, 통상당국과의 대화 채널을 강화하여 사전 통상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 산업이 지속 성장하는데 튼튼한 내수가 매우 중요하다. 불공정 제품의 수입과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자동차, 건설 등 관련 수요업계와는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노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프라이메탈 Andreas Flick 부사장이 『철강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 후, CRU의 Paul Butterworth 박사가 『중국 및 세계 철강시장』, 중국강철공업협회의 왕더춘 부비서장이 『중국의 철강산업』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산업연구원 유병규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동국대 이학노 교수와 포스코경영연구원 탁승문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철강산업의 공정무역과 지속성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외에도 2부에서는 산업별 강재 수요 흐름 및 제품개발 현황과, 자동차, 조선, 가전, 스테인리스 등 “철강소재의 산업별 이용기술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3부에서는 강구조물의 내진설계, 이란 건축시장 동향, 철강 미래 주택 등 “철강과 건축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강협회 권오준 회장을 비롯하여 박명재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새누리당 국회의원),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송재빈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이종수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 주세돈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장, 박영동 한국철강자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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