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경북 포항시 흥해읍 죽천리 연료전지공장 부지에 포스에코하우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에코하우징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공익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됐다.8개월 간의 공사로 1만1358m² 부지에 공장동, 사무동, 창고동을 준공해 친환경 건축공법인 스틸하우스 건축사업과 비내력 건식벽체, 강건재 단품류 제작, 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최종태 사장을 비롯 박승호 포항시장, 이병석 국회의원, 이상구 포항시의회의장 등 주요 지역인사들과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은 포스에코하우징 현장 투어 전경.앞열 왼쪽부터 박승호 포항시장, 최종태 사장, 이병석 국회의원, 조봉래 포스에코하우징 사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서정하 포항시 교육장. (사진=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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