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까지 생각하는 당신에게 대구스틸하우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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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아이티, 칠레 지진과 같은 대형 자연재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이러한 재해에 안전하다지만 언제까지나 마음을 푹 놓고 지낼 수는 없는 일이다. 이에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택을 시공하는 대구스틸하우스(대표 장낙윤 http:www.ks-housing.co.kr)가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에서 건축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우리에게 언뜻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는 스틸하우스란 무엇일까. 영화에서 본 것처럼 아름다운 집을 지을 수 있어 크게 사랑받고 있는 스틸하우스는 우리가 1년에 단 한 번,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펜션이나 전원주택의 대명사가 된 건축공법으로서 기존의 콘크리트 주택이나 조적조 주택보다 벽체의 두께가 얇아 유효면적이 넓어 공간활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진설계가 기본바탕이 되어 더욱 안전함을 자랑하는 스틸하우스가 지닌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짧은 공사기간으로 건축비가 절감되며 우수한 단열효과를 자랑하여 냉난방비도 크게 절감된다는 점을 손꼽을 수 있다. 이렇게 비용절감이 가능한 이유는 타 건축자재와 같이 많은 시간을 요하는 습식공법이 아닌 건식공법을 활용, 기존주택보다 짧은 기간에 완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틸하우스의 시공과정은 기초공사-골조공사-합판공사-외장공사-내장공사-데크공사로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튼튼하게 시공함은 물론이며, 특히 대구스틸하우스에서는 건축주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 최상의 자재를 제공하여 아트웰과 등박스를 제작해 더욱 아름다운 실내분위기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특수장비없이 간단한 공구만으로도 조립이 가능하고 시공이 간편해 인건비와 장비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주어진 예산 내에서 계획성 있게 건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신축은 물론 증·개축이 용이하고 오랜 수명과 우수한 단열효과로 에너지가 절약되며 골조자재가 재활용되는 점을 따져보면 스틸하우스 건축공법은 매우 경제적이라 할 수 있다.
스틸하우스는 부식이 잘 되지 않는 특수 아연도금강판을 사용하여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건축 후에는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어 한 번 시공해두면 그 수명이 무척 오래간다. 또한 대화재나 폭풍, 지진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해 세계 곳곳에서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부실공사의 걱정도 없다.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집 스틸하우스. 이는 결코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스틸하우스의 구조체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쓰고 남은 부분까지도 역시 재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재활용된 스틸은 다시 완제품이 되어 주택을 짓는 패턴이 만들어진다.
튼튼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자 끊임없이 발돋움하는 대구스틸하우스에서는 2011년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건축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새 봄을 맞아 내 집을 효율적으로 증축·개축하고자 하는 대구, 경북의 인근 거주자라면 이번 기회에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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