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조뇌하/포스코 상무)는

3월 25일(화)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19층 피닉스홀에서
   
이사회를 갖고 2008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공통사업으로 "해외 강구조 선진사례 현장 방문 조사" 등 2개사업

건축분과위 사업으로 "제11회 강구조 건축설계 공모전" 등 4개사업

토목분과위 사업으로 "제2회 국제방재산업 전시회 참가" 등 4개사업

강관분과위 사업으로 "강관말뚝 전문서적 발간" 등 4개사업

스틸가구 디자인 공모전과

스틸하우스 분과위 사업으로 "스틸하우스 시공교육" 등 3개사업을

확정짓고, 강구조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신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강구조센터에서는 홍보, 제도개선, 교육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96년 설립되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93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