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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국내 강관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체질강화를 통한 구조개혁과 협업 필요● 강관업계, 중장기 구조조정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무역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
유가급락으로 인한 시장침체와 지속적인 수요산업의 부진, 해외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수출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강관업계가 체질강화와 협업을 통해 의기극복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강관산업은 공급과잉과 수요부진, 경쟁소재와의 경쟁, 저가 수입재로 인한 내수시장 악화로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강관업계가 난관을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가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율적인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정근 회장은 “강관업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혁신으로 글로벌 기술 확보에 매진해야 하며, 전후방 산업과 융합적 협력을 잘 이루어 경쟁국들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조 강연자인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은 『강관업계 협업전략』이란 발표를 통해
“협업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신문명”이라고 말하고 “국내 강관업계가 당면한 난관을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산업연구원 정은미 선임연구위원은『강관산업 여건변화와 발전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강관산업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13년에 이어 2015년에 다시 가동률이 50%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은미 선임연구위원은 “강관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계품목, 한계기업에 대한 산업내 상호이해와 인식 공유를 통해
중장기 구조조정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무역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미국 강관 유통회사인 SNT 이찬학
부사장은『API 유정관 커넥션 및 에너지용 특수강관 기술현황』이란 발표를 통해 “2020년 북미에 유통되는 유정관의 35%가 프리미엄 커넥션
제품일 것이며, 오일 가격 회복시 비전통 유정 및 해양유정에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 강관업체도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포스코 박준식 박사가『고망간 소재 및 파이프 개발현황』, 철강산업연구원 손영욱
원장이『중국 에너지 개발동향 및 공급 사슬』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철강화학과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사장, 현대제철 심원보 전무, 한국강구조학회
김상섭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관리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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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Korea 2015 참석 및 협찬 안내첨부파일  철강산업은 글로벌 철강경기의 침체 장기화 등 대내외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력 바탕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대한금속재료학회와 공동으로 산업현장 기술과 학술 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SteelKorea 2015」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SteelKorea 2015」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다양한 발표세션이 마련되었사오니, 귀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금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귀사에서 협찬기관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리오니,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발전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수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SteelKorea 2015 개요            o 일시 : 2015. 10. 29(목) 10:00∼18:00            o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o 참석 : 500여명 (철강 및 유관업체, 자동차·조선 등 수요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           나. 행사협찬 : Gold, Silver, Bronze (협찬기관 홍보/광고, 무료참가 등)
관리자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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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건설구조물과 철강소재  
관리자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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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 건축물 적용 대상, 1천㎡ 이상으로 확대 앞으로 다중이용 건축물의 규모 기준이 5천㎡→1천㎡로 확대되고 노인요양시설의 화재 예방 및 피난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건축물 안전을 위한 제도 보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9.15)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정책조정회의(‘14.12.18)에서 발표한 「건축물 안전강화종합대책」의 세부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지난 2~6월에 걸쳐 입법예고(1차: ‘15.2.16.~‘15.3.30./ 2차: ’15.4.22.~‘15.6.3.)된 바 있다. 개정안은 마우나리조트 붕괴(‘14.2), 장성요양병원 화재(‘14.5), 의정부 화재사고(’15.1) 등 각종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화재· 구조 안전 관련 기준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다중이용 건축물 범위 확대 현재 건축법상 ‘다중이용 건축물’은 연면적 5천㎡가 넘는 문화·집회시설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대상범위가 좁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일정 규모 이상(1천㎡)의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용도의 건축물을 ‘준다중이용 건축물’로 규정하여, 비상주 감리에서 상주감리로 감리를 강화하고, 건축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 ʼ12년 민간건축물 허가건수(167,045) 중 다중이용건축물 허가건수(1,256) 1% 미만 **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14.2) 연면적 1,200㎡ 또한, 건축물 대지에 소방자동차의 접근이 가능한 통로를 확보하여야 하며, 구조안전 확보 위해 건축물 설계 시 구조기술자의 협력을 받게 하는 등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한다. ② 화재 예방 및 피난 기준 강화 건축물의 외벽을 통해 화재가 확산되었던 의정부 화재사고(‘15.1.10)의 재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 외벽 마감재료를 불연성 재료 이상으로 시공하여야 하는 대상을 30층 이상의 건축물에서 6층 이상의 건축물로 확대하고, 현재, 화재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인접 대지로부터 건축물을 띄어야 하는 상업지역에서는 적용하지 않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상업지역 내의 건축물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건축물의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우도록 하여 건축물 이격거리를 확보한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층별 대피공간을 설치하고 직통계단을 2개소 이상 설치하도록 하며 규모와 관계없이 유독가스 제거를 위한 배연설비를 설치하도록 하며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구출과 대피를 용이하게 하였다. ③ 구조안전 확인서류 제출 대상 확대 현재 건축법상 1천㎡이하 건축물은 소규모 건축물로 간주하여 건축사 또는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 확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5백에서 1천㎡ 사이의 건축물의 대상 건수가 6.3%에 이르고(1천 이상 건축물 5.8%) 구조안전문제 발생 시 파급 효과도 커, 건축물 연면적 1천㎡→5백㎡로 확대하여 구조설계를 확인하도록 함으로서 제3자의 감독을 받게 하여 구조 설계 시 책임감을 부여하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건축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의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안전한 삶의 공간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건축물 안전 확보를 위해 감리기준 개정, 불법 건축 관계자 처벌 규정 강화 및 건축 공사현장을 불시에 점검하는 “건축안전 모니터링” 등과 함께 다각화 된 정책 추진을 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준다중이용 건축물의 상주감리는 공포 후 1년 후에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준다중이용 건축물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기간에 따라 2년 혹은 2년 6개월 이내에 정기점검을 받아야 한다. * 사용승인일부터 20년 이상 지난 건축물: 이 영 시행 이후 2년 이내 사용승인일부터 10년∼20년 사이의 건축물: 이 영 시행 이후 2년 6개월 이내 개정된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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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Korea 2015 행사 안내 1. 행사 개요○ 목적 : 철강산업의 현장 기술과 학술 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기반을 강화○ 주최 : 한국철강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 共同○ 일시 : 2015. 10. 29(목)
10:00∼18:00○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참석 : 철강사, 자동차·조선 등 유관업체의 CEO 및 임직원,
대학 등 500여명○ 참가비 : (사전등록) 70,000원, (현장등록) 80,000원 *중식/발표자료집 제공* 사전등록 : 대한금속재료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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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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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건설사고 방지 위해 철강재 교육 실시 한국철강협회가 최신 강재이용기술 및 정품 철강재 확인방법 등을 대학생과 건설 기술자들에게 알려 건설안전 사고방지에 나선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9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건축사 및 건축구조기술사를 대상으로 강구조실무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15일부터 대학생 대상 제10기 한국스틸건축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정부 및 민간발주처 현장기술자, 감독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는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이번 강재 교육을 강화는 지난해 2월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를 시작으로 울산 물탱크 폭발사고, 사당종합체육관 및 용인도로공사 붕괴사고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건설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저가 부적합 강재의 사용을 방지하고 건설용 강재의 올바른 인식과 정품사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건설안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는 강구조실무 아카데미교육은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설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설용강재를 활용한 설계기법, 강구조 설계기준 개정내용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하는 한국스틸건축학교는 미래의 철강재 수요가인 대학 건축/토목 전공자를 대상으로 건설공사의 계획과 시공, 마감까지의 철강재 활용방안을 담은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15일 청주대학교를 시작으로 총 4개 대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교육은 국토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 국토부인가 건설기술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9월 23일에는 철강구조물제작공장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금년에 총 4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미래의 잠재고객인 대학생과 건설현장에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지는 건설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철강재의 품질과 안전 그리고 다양한 활용성과 적용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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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비자 단체 찾아 부적합 철강재 폐해 설명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9월 3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소비자단체협의회를 찾아 소비자 단체들에게 부적합 수입 철강재의 폐해를 설명하고, 부적합 철강재
사용 근절에 대해 소비자 단체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YWCA연합회 등 10개 소비자단체가 참석하였으며, 협회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품질 및 규격미달, 원산지 표시 조작, 국산 둔갑 등의 방법으로 부적합 철강재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소비자 단체들에게 설명했다. 송재빈 부회장은 “최근 수년간 국내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철강수요 감소, 동북아 중심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설명하고 “부적합 철강재 사용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단체들이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소비자단체들은 “소규모 주택의 경우
부적합 철강재 사용을 확인하기 어려우니 준공 검사시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 “준공 검사시 감독을 강화하거나 감리회사를 통해 부적합 철강재
사용을 막아야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부적합 철강재 문제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http://www.kosa.or.kr/_download/board/01/IMG_7137.JPG
관리자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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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 실무 아카데미 안내 참가문의 : 한국철강협회 고객지원실 02-559-3594 
관리자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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