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128
썸네일
철강협회, 무역위로부터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 ● 수입철강 제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품질증명서 위·변조 등에 대한 제보와 발굴 등을 통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가능● 철강협회, 철강관련 현장에서의 불공정무역행위 방지 활동을 강화하여 철강관련 공정 무역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철강협회가 무역위원회로부터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되어 각종 불공정 무역행위를 무역위원회에 제보하고, 불공정 철강제품 수입을 감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철강협회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로부터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받았다. 이번에 무역위원회가 철강협회를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한 것은, 종전 무역위원회가 직접 제보를 받아 조사하던 것을 철강업계 차원의 효율적 감시 및 적발을 통해 운영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이다. 철강협회는 수입철강 제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품질증명서 위·변조, 고의적 수입신고 오류 등에 대한 제보와 발굴을 통해 무역위원회와 함께 철강제품 수입 감시와 동향분석, 합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철강협회는 이번에 불공정무역행위조사 신고센터로 지정 받음으로써 향후에 안전을 도외시한 불공정무역에 대한 제도적 장치 및 강력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금번 무역위원회가 불공정 무역행위를 효율적으로 감시·적발하기 위해 업종별 단체까지 신고센터 운영을 확대한 것에 대해 환영 한다고 말하고, 불공정 무역 행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철강관련 불공정 무역행위 방지를 위해 신고센터 활동과 별도로 제도개선 활동, 소비자 단체와 연계한 부적합 철강재 대응, 국무총리실 산하 부패방지위원회와의 협력활동을 통해 공정무역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는 신청인이 조사 신청 후, 신청서류 구비요건 검토를 거쳐, 조사개시 결정이 무역위원회에서 내려지고, 사건 조사후, 불공정 무역행위로 판정되면, 시정조치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제재조치가 시행된다.과징금은 원산지를 허위·오인표시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 해당 물품 수출입 신고 금액의 10퍼센트나 3억원중 적은 금액, 원산지를 미표시 하였을 경우 신고금액의 10퍼센트나 2억원중 적은 금액이다.
강관협의회 2016-05-02
127
썸네일
강관협의회, 2016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를 중점으로 강관산업 재도약을 위한 회원사 지원강화에 총력 ● 신임회장에 휴스틸 이진철 사장 선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3월 15일(화)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등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신임회장에는 이진철 휴스틸 사장을 선임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관협의회는 금년도 핵심과제로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활동 △회원사 전략수립 지원 △ 품목별 강관 수요창출 기반조성으로 정하고, 강관산업 재도약을 위한 회원사 지원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강관협의회는 우선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의 일환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대응전략을 수립하여 신규 수출시장 개척 및 해외 프로젝트에 회원사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철강협회는 이란강관협회와 협력증진을 위한 대화채널 개설에 대한 내용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또한 회원사 전략수립 지원을 위해 제12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 및 강관사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강관산업 발전방향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강관 품목별 설비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2015 국내 강관산업현황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품목별 강관 적용확대를 위한 맞춤형 수요개발 활동으로 내지진강관, 강관파일, 고강도 가설재 홍보자료 제작, 실수요가 대상 세미나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형 프로젝트에 내지진강관 적용하고, 특히 교량 부분에는 강관파일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강관협의회 이사회에는 신임 이진철 회장(휴스틸 사장)을 비롯하여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사장, EEW코리아 박찬섭 사장 등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6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신임 이진철 강관협의회장 약력>* 1966년생* 1989년 3월 육군사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2010년 2월 휴스틸 부사장* 2014년 3월 휴스틸 사장
강관협의회 2016-03-15
126
썸네일
포스코,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MOU 체결···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에 협력키로
포스코가 3월 2일 강관사 진방스틸코리아, 시스템비계 제작사 의조산업과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을 확대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천성래 상무와 김태형 진방스틸코리아 대표이사, 정병해 의조산업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 포스코와 진방스틸코리아, 의조산업이 3월 2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천성래 상무, 김태형 진방스틸코리아 대표이사, 정병해 의조산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진=포스코 강건재열연마케팅실 제공]
고강도 시스템비계는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제품인 690MPa급 고강도강(POSH690/CGH690)을 사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타 비계 제품 대비 강관 경량화를 통해 작업성 및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킨 특징이 있다. 작업성 및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킨 특징이 있다. 일본·유럽 등 해외 선진국의 경우 정부 주도 시스템 비계 적용 장려로, 건설현장 재해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국내 고강도 시스템 비계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체결한 MOU에 따라 △안정적인 고강도 시스템비계 소재 생산 납기 대응 및 솔루션 지원 △고강도 강관 생산 납기관리와 신수요 개발 △주요 건설사 및 시스템비계 임대 사업자 대상 영업활동 강화 등의 협력 활동에 힘을 모은다. 포스코는 그동안 포스코건설, 포스코A&C 등 포스코그룹사와 공동으로 솔루션마케팅을 펼치며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년도 3000톤 수준이였던 포스코 고강도 비계용 소재 판매량이 2만 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포스코는 분당 수지 유타워·기흥 역세권 개발 현장 등 고강도 시스템비계를 실제 적용한 바 있으며, 국내 대형 건설사 대상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포스코신문>
강관협의회 2016-03-02
125
썸네일
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2월호) < 2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철강협회 제49회 정기총회 개최  - 철강업계 기획임원 간담회  - 철강보 온라인 발간 서비스 시작
• 강관협의회 활동  - 강관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 철강협회, 이란강관협회와 협력채널 구축  -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 중간보고회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6-02-29
124
썸네일
제17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진공모전 대회 안내 1. 응모내용o 응모자격 : 전국민o 응모부문 및 작품내용(3개부문중 택1)- 철강재가 사용된 교량- 철강재로
건설된 건축물- 철강재가 사용된 조형물o 출 품 료 : 없음o 작품규격 : 컬러 또는 흑백사진
8″×10″(20cm×25cm)o 출품수량 : 제한없음o 출품요령 : 작품 뒷면에 작품명, 촬영장소, 주소 및 우편번호, 성명,
전화번호 및 핸드폰 번호o 출품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접수o 접수기간 : 2016년 3월 7일 ~ 4월 6일(당일 도착분에
한함)2. 접 수 처 o (05717)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벤처타워 동관 15층 한국철강협회
철강사진공모전 담당자앞3. 발 표 : 4월 22일(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및 개별통보)4.
전 시o 서울 지역 : 5. 21(미사리경정공원-마라톤 행사장), 6. 9 포스코센터 철의 날 기념 행사장o 인터넷전시 : 6월
9일부터(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o 기타 지역 : 음성철박물관 등5. 시상내역o 대상(1명) : 상장 및 상금
300만원o 금상(1명) : 상장 및 상금 150만원o 은상(2명) : 상장 및 상금 100만원o 동상(3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o 특별상(1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o 장려상(30명) : 상장 및 상금 20만원6. 기 타
o 철강사진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품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 ‘철강학습 - 자료마당 - 사진갤러리’
(http://www.kosa.or.kr/sub/photoGallery/photo.jsp)에서 볼 수 있음o 제출 사진 중
인물사진이 나오는 것은 초상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검토 후에 제출 바람.o 입상작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필름(데이터)
원판을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시는 입상이 취소됨.o 사진의 도용 및 복사로 인한 작품은 주최 측에서 추후라도 수상을 취소 할 수
있음.o 입상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한국철강협회에 귀속됨.o 낙선작품은 6. 13일~17일까지 협회에서
반출하며, 반출기간 중 찾아가지 아니한 작품에 대해서는 분실 및 파손 등의 책임을 지지 않음.
강관협의회 2016-02-04
123
썸네일
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월호) < 1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철의날 포상 추진
  - 철강협회 신규회원 가입(하이스틸, 세아 M&S)
• 강관협의회 활동  - 강관파일 자문위원 간담회
  - 2015 국내 강관산업현황 조사 추진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6-01-28
122
썸네일
세아엠앤에스, 하이스틸 신규 정회원 가입 스테인리스강, 합금강, 특수강 등 국내외 철강산업의 핵심재료로 사용되는 몰리브덴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세아엠앤에스와 대구경 후육강관 및 구조용 및 배관용 중소구경 강관을 생산하는 하이스틸이 1월 4일부로 철강협회 37, 38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세아엠엔에스(대표 마정락)는 2006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도 유일하게 몰리브덴 정광 배소 시설을 비롯해 최첨단 탈황, 폐수환경 설비 등 첨단방식의 일괄 생산체제를 갖추고 몰리브덴 Oxide Powder, 몰리브덴 Oxide Briquette, FeMo 등 다양한 몰리브덴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세아엠엔에스는 2006년 설립되어 본사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 세아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공장은 전남 여수에 위치해 있다. 하이스틸(대표 엄정근)은 강관 전문업체로 충남 당진공장에 석유 · 가스 배관용 강관 및 구조용 강관으로 쓰이는 대구경 후육강관(16인치~60인치)를 연간 6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3롤 벤딩 SAW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장에서는 구조용 및 배관용 중소구경(1/2인치~12인치) 강관을 연간 16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ERW 생산설비를 제1공장에 3개라인, 제2공장에 2개라인을 보유하고 있다.하이스틸은 1957년 한일철강(주)로 설립하여 2003년 한일철강에서 하이스틸로 분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 중구 퇴계로 한영빌딩에 서울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국철강협회는 정회원 38개사 특별회원 5개사 등 총 43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이는 `75년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한국철강협회는 `75년 창립하여 창립당시부터 국내외 철강산업 정책 및 합리화에 대한 조사와 철강재 수급동향 조사, 설비투자동향 등을 조사하여 정부의 철강정책 및 철강업계 경영정책 자료로 제공하여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세계 5위로 부상하는데 기틀을 다졌으며, `77년 경제기획원에 의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 고시되어 업종별 단체로는 유일하게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철강통계를 제공하고 있고, 창립이래 매년 철강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여 철강산업의 발전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한편 철강협회는 철강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철강수요 감소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회원 확대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철강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 회원사에는 철강전문 자료 제공, 교육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 CEO 교류활동, 포럼/세미나 무료 참여, 각종 위원회를 통한 동종업계와의 교류 활동,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가입 문의 (559. 3531, 오금석 팀장)
강관협의회 2016-01-05
121
썸네일
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2월호) < 12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수출간담회
  -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입법
  - 철스크랩 부가세 매입자 납부제도 도입
  - 회원사 기획임원 간담회
  - 기업활력법 조속입법을 위한 업종별 단체 건의문 전달
• 강관협의회 활동  - 에너지분야 전문가 초청 설명회
  -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 추진
  - 하반기 내지진강관 자문위원 간담회
  - 분과별 사업수립 워크숍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5-12-30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