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28
썸네일
현대제철, 신축 양궁장 개소 현대제철은 7월 7일 인천공장 종합운동장 내 신축 양궁장에서 양궁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학서 사장과 양궁선수단, 양궁장 설계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선수 시궁, 양궁장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양궁단 대표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시궁활이 증정되었다.
강관협의회 2016-07-07
27
썸네일
현대제철, 쇳물 생산량 6000만톤 돌파 현대제철 누적 쇳물생산량이 6월 29일을 기준으로 6000만톤을 돌파했다. 이는 2010년 1월 5일 당진제철소 1고로에 첫 불씨를 지핀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현대제철은 고로 사업 진출 후 기존 봉형강 제품뿐만 아니라 열연, 냉연, 후판 등 판재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6-29
26
썸네일
현대제철, 특수강사업 시작 현대제철이 올해 특수강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5월 2일에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특수강공장에서 특수강 봉강 제품 초도출하 행사를 열었다.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특수강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총 1조1221억이 투자됐다현대제철은 엔진용 특수강으로 엔진 크랭크샤프트용 신강재 적용을 확대했다현대제철은 당진 특수강 신규 가동 등으로 인해 올해 봉형강류 판매량이 857만2000t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5-02
25
썸네일
현대제철,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대납 협약 현대제철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월 29일 인천 동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건강보험료 총 2,400만원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오태하 전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성규 인천중부지사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이 참석했다. 2005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현대제철이 시작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은 타의 모범이 되어 다른 기관과 기업들이 지원협약에 동참하는 등 저소득층 의료복지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천 동구 거주 세대 중 건강보험료가 월 1만2천원 이하인 미납 저소득층 약 3,000세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
강관협의회 2016-04-21
24
썸네일
철강협회, 이란강관협회와 철강협력 채널 구축 ● 올해부터 매년 교대로 양국 강관산업 발전 위해 한 ·이란 강관업계 협력회의 개최키로● 경제 제제 이후 이란의 가스관·수도관 건설 추진에 따른 강관 수요 증가로 국내 업계 수요 확대 기대올해부터 한국과 이란은 양국 강관산업의 공동발전과 강관분야 교역증진을 위해 한·이란 강관협의회를 개최한다.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3월 1일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과 이란강관협회 Mahabad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란 강관업계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부터 한·이란 강관협의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양국 강관산업 발전을 위해 철강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금번 MOU 체결은 국내 기업의 이란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한·이란 경제사절단에 한국철강협회가 참가하여, 이란강관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강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채널을 구축하는데 합의한 것이다. 이란강관협회는 이란의 가스관(투르크메니스탄, 오만 등) · 수도관(이라크 등) 사업이 올해 예산심의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한국 강관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철강협회 송재빈 부회장은 “금번 이란 강관업계와의 협력채널 구축으로 우리나라와 이란과의 철강협력에 첫 물꼬를 텃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 강관 수출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월 29일 이란철강협회(Mobarakeh 회장)와 간담회를 통해 양국 철강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MOU 체결을 통해 양국 철강산업 증진을 위한 기술 ·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란은 우리나라의 11위 철강수출 교역국(수출비중 2.4%)으로 2013년 이후 수출이 급감하였으며, 2015년에는 76만톤을 수출해 왔다한국철강협회 3월 1일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과 이란강관협회 Mahabad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란 강관업계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부터 한·이란 강관협의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양국 강관산업 발전을 위해 철강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6-03-02
23
썸네일
하이스틸, 한국가스공사에 123억원 규모 SAW 강관 공급계약 하이스틸이 올해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가스관 프로젝트에 연간 공급계약을 맺었다.하이스틸은 한국가스공사에 122억8200만원 규모의 30인치 15.9t외 천연가스용 파이프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3%에 해당한다.한국가스공사는 매년 그 해 공급하는 파이프 물량 전체를 입찰을 통해 발주하고 있다. 올해 입찰 중 하이스틸이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하이스틸은 배관용 강관을 계약함으로써 외경 26인치 이상 SAW강관을 공급한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4개 품목인 X70 30인치 15.9t, X70 30인치 12.7t, X70 26인치 14.3t, X70 26인치 12.7t을 충남 당진공장에서 생산해 순차적으로 가스공사에 공급할 예정이다.ERW강관과 나관 공급에는 각각 현대제철과 세아제강이 계약했다.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가스관 연간공급계약 입찰방식을 최저가입찰제에서 가격부문과 적격심사부문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입찰방식을 바꿨다. 하이스틸 관계자는 “그동안 최저가를 제시하는 강관업체가 물량 대부분을 가져갔으나 올해 부터는 보다 세부적인 평가방안을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강관협의회 2016-02-22
22
썸네일
세아제강 군산강관공장 절주/금연교육 시행 세아제강 군산강관공장은 12월 23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군산시 통합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절주와 금연교육을 시행하였다. 연말과 새해에
잦은 술자리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자신 뿐만 아니라 가정과 회사를 위해 절주 및 금연의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론 교육을 마친 후에는 혈압, 혈당, 인바디 검사를 진행하여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건강 개선을 위한
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에 잦은 술자리를 갖고 흡연을 하며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나 자신 뿐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절주 및 금연 교육이 군산강관공장뿐 아니라 전 사업장으로
이어져 임직원들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2-04
21
썸네일
세아제강 포항공장 소경1공장 '제2준공식' 시행 세아제강 포항공장 소경1공장은 12월 30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였다. 소경1공장은
1978년 10월 준공 이후 무려 3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아제강이 글로벌 강관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했던 주력 공장이었다. 2012년 4월
명소활동 도입 이후 지난 9월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하였으며 지난 12월 11일 전 구역 명소인증을 완료하였다. 이번 '제2준공식'으로
소경1공장은 세계 제일 강관 명품공장으로 나아가는데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동안의 활동내용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장투어를 가졌다. 현장투어에서는 개선 내용과 명소를 방문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준공식에 참가한 한 임직원은 " 모두의 열정과 노력, 애사심으로 소경1공장이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며 "이를 지속하고 유지, 발전시켜 소경1공장이 세계 최고의 명품을 만드는 명소공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6-02-04
  1. 1
  2. 2
  3. 3
  4. 4
  5. 5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