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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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2월호) < 12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수출간담회
  -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입법
  - 철스크랩 부가세 매입자 납부제도 도입
  - 회원사 기획임원 간담회
  - 기업활력법 조속입법을 위한 업종별 단체 건의문 전달
• 강관협의회 활동  - 에너지분야 전문가 초청 설명회
  -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 추진
  - 하반기 내지진강관 자문위원 간담회
  - 분과별 사업수립 워크숍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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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저급 철강재 사용 근절 등 제도개선에 총력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입법 발의철강협회가 저급 부적합 강재 사용 근절을 위해 국회, 정부 등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9일에는 이강후 국회의원(새누리당?원주을)이 대표발의를 통해 건설 안전을 위협하는 KS 미인증 건설용 강재에 대해 전문기관의 사전 품질 검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또한 최근 건설현장에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설 기자재에 대한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사용연한 제한, 현장점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안도 발의된 상태이다.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이후에 끊이지 않는 건설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발의안이 통과되면 근절되지 않는 부적합 건설용 강재 사용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 확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저급 부적합 강재의 사용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은 물론, 철강산업 전반에 미흡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내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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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강업계 '세계일류상품' 최다 보유 현대제철이 '2015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에서 11년 연속 6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 명단에 올리며 철강업계 최다 보유 영예를 이어갔다.16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H형강을 비롯한 현대제철이 생산하는 6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 주관으로 KOTRA에서 수출 품목의 다양화, 고급화 및 미래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세계시장규모가 5000만 달러 이상이며 해당 상품의 수출액이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1위일 때 자격이 부여된다.현대제철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하기 시작한 첫 해인 2001년 H형강과 열간압연용 원심주조공구강롤(HSS ROLL) 등 2개 제품을 일류상품의 반열에 올린 이래 2005년 무한궤도, 부등변부등후 앵글, 강널말뚝, 선미주강품 등 4개 제품을 추가하면서 6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는 선미주강품이 제외됐지만 유정용강관이 새롭게 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6개의 일류상품을 유지하게 됐다.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H형강은 건설용 강재로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규격별 생산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7억1,400만 달러를 수출한 이래 지난해 7억4,5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매년 7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무한궤도는 험로에서 사용되는 굴삭기 등의 바닥 접지력을 높여 경사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고강도 정밀부품으로서 현대제철은 세계시장에서 27%의 점유율을 보이며 세계 2위에 올라있다.강널말뚝은 대형 토목공사 현장에서 주로 물막이, 가설재, 도로옥벽공사 등에 사용되는 철강재로 현대제철은 지난해 약 89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세계 4위 생산업체다.열간압연용 원심주조공구강롤(HSS ROLL)은 고온의 빌릿/블룸/슬래브 등 철강제품의 반제품을 압연하는데 쓰이며 현대제철은 세계시장에서 3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부등변부등후 앵글은 선박의 구조물 보강재로서 선체 형상 및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세계시장에서 2위에 올라있다.올해 새롭게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P110유정용강관은 유정용강관 중 최고 강도의 제품으로서 깊은 지하에 매장된 원유, 천연가스를 지상으로 채굴하는 용도로 쓰이며 지난해 수출액 약 3300만 달러로 세계시장에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11년 연속 6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됨으로써 현대제철의 품질과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존 세계일류상품의 품질 유지뿐 아니라 R&D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른 제품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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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강·석유화학·섬유업계 수출 간담회 개최 철강, 석유화학, 섬유업계가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경쟁력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애로사항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1일 오후 3시 무역협회 51층 회의실에서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등 정부, 단체, 업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석유화학, 섬유업계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수출부진 및 세계 경기둔화, 저유가, 엔·유로화 약세 등 경기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수출둔화세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있어 민관이 총력적 대응이 필요하여 개최한 것이다. 철강산업의 경우 수출 물량은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가가 13.5% 급락함에 따라 11월까지 수출이 전년대비 14.4% 감소한 278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중국 경제성장 둔화 및 전세계 경기부진으로 당분간 수출증가는 어려운 상황이며, 각국이 보호무역 색채가 농후하여 우리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철강업계의 경우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업계간 과당 수출경쟁 억제를 위해 업계 자율적으로 선제적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저가 수입은 구조조정 등 업계의 노력이 퇴색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석유화학 산업의 경우 2015년에 수출 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에 따른 제품가 하락으로 전년대비 21.7% 감소한 377억달러가 예상된다.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석유화학은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에서 중동 다음으로 2위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2018년부터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확대로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며, 아울러 중국의 자급률 증가로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업계는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비대형화 및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 합작 투자 및 기술투자 확대 등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섬유산업은 세계 교역 둔화와 중국의 수출 감소, 단가하락으로 2015년 연간 수출이 10.2% 하락한 143억 달러로 예상된다.섬유업계 관계자는 “세계 경제 저성장에 따른 제품 가격경쟁 심화, 중국 경제 불확실성 증가, 해외생산 확대 등이 우려되지만 FTA 효과와 한류 영향, 산업용 섬유 성장 등으로 수출구조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따라서 섬유업계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회 참가 확대를 통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스트림간 공동 협력 사업 및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철강업계는 한·중 정부채널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 수입 자제를 요청했다. 또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현지 시장정보, 법률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한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석유화학업계는 석유화학제품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납사에 대한 할당관세 0% 적용을, 섬유업계는 섬유패션 R&D 예산 확대와 전시회 참가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 오늘 간담회는 업계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업계 의견은 정부차원에서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종철 철강화학과장,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 김현태 석유화학협회 부회장, 윤수영 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포스코 손창환 전무, 현대제철 이성수 이사, 동국제강 이현식 이사, 롯데케미칼 전병도 상무, 한화토탈 주철범 상무, 효성 김영호 상무, 성광 이원규 상무 등 정부, 단체, 업계 등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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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에너지 분야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 향후 해외 신규 에너지 시장 진출에 있어서 소재사, 에너지 분야 공기업, 수요업계 간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 내 에너지강관전문위원회는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17층 컨퍼런스룸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등 관련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에너지 분야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에너지 산업에 있어서 셰일가스 등 비전통 에너지의 등장과 국제 정세 변화, 유가급락으로 인한 시장침체와 지속적인 수요산업 부진, 해외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수출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강관업계가 소재사 및 주요 에너지 공기업과 협업을 통한 해외 수요확대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관업계에게 이번 설명회가 현재 위기타파 및 대응 전략수립에 크게 일조할 것이며, 특히, 향후 해외 신규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 소재사, 에너지 분야 공기업, 수요업계 간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이날 전문가 초청 설명회에서 한국석유공사 김민석 팀장은 『석유개발 사업현황』발표를 통해 유가하락에 대한 부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한국석유공사의 해외 석유탐사 및 생산 산업동향 및 주요 개발사업 동향을 설명하고, 해외 에너지 시장 진출방안에 대해 제언했다.또한 한국가스공사 송홍석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파이프라인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이란 발표를 통해 실시간 수요예측 결과와 생산단가의 해석이 가능한 스마트 배관망 계통운영 기술을 소개하며, 에너지분야 강관과 IT기술을 접목하면 다양한 시장진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였다.이밖에 포스코 정환교 박사는 『에너지용 강관의 소재개발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에너지용 강재 개발현황 및 강재 요구특성에 대해 설명하였다.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하이스틸 권용탁 부사장을 비롯하여 동양철관 오명규 상무, 현대알비 박충섭 부사장, 스틸플라워 주대성 상무 등 에너지강관전문위원회 회원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에너지강관전문위원회는 에너지용 강관 최신 정보 교류 및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강관사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 4월 발족하여 현대제철, 동부인천스틸, 동양철관, 하이스틸, 스틸플라워, 현대알비, 아주베스틸 등 국내 7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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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 공고(2015-25호)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서는 강관파일을 PHC파일과 경제성, 시공성, 파일 재료별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강관파일의 장점을 도출하여 강관파일 적용 확대 활용을 위해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를 추진합니다. 이에 본 연구 용역을 수행 할 기관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아 래 =1. 연구개요가. 연 구 명 :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나. 연구기간 : '15. 12 ~ '16. 3(4개월)다. 연구내용 ㅇ 강관파일, PHC파일, 복합파일 등 건설용 파일 지층별 설계 ㅇ 강관파일, PHC파일 경제성 비교(재료비, 시공비 등) ㅇ 강관파일의 시공상 장점 분석 ㅇ 교량 등에 효율적 시공 활용사례 조사 및 분석ㅇ 강관파일, PHC파일 등 건설용 파일 장·단점 종합분석 2. 입찰안내가. 제출서류 ㅇ 연구용역 계획서 5부 (파일 제출시에는 1부만 가능)ㅇ 사업자등록증 1부ㅇ 연구진 이력서 1부나. 제출마감 : 2015. 12. 11(금)까지(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다.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가. 선정 방법 : 강관파일전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4. 문의 및 제출처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78번지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담당 : 고객지원실 허지회 계장(02-559-3566 /email: jihoe.her@ekosa.or.kr)5. 기타사항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강관협의회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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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7년째 독거노인에 사랑의 연탄 배달 ● 12월 5일 노원구 중계동에서 11개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년째 독거 어르신에 사랑의 연탄 배달● 2006년부터 10년 동안 13차례에 걸쳐 총 2,0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녹색 생활화 활동 펼쳐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수요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가 7년째 독거노인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12월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철강협회 송재빈 상근 부회장, 연탄은행 신미애 사무국장 등 11개 철강업체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과 쌀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업종별 단체로는 유일하게 금년에 7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국내 철강업계는 연합으로 지난 2007년과 2008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에 연인원 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철강업계는 2006년부터 저금통을 이용하여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시작한 이래 사랑의 연탄 나누기 6회, 자전거 봉사단 운영 2회, 나무심기 행사 3회 등 지난 10년 동안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 및 녹색 생활화 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철강협회 송재빈 상근 부회장은 “철강업계는 경기 상황은 좋지 않지만 대부분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어느 업종보다도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선도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철강업계가 화합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코스틸 김경진 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철강업계도 무척 어렵지만 추위에 떨고 계실 독거 어르신들이 우리가 배달한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것을 생각하면 오늘 하루가 정말 즐겁다며, 연탄 불 만큼이나 철강경기도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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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1월호) < 11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소비자 단체 공장견학  - 2015 철강환경교류회  - STS 수요산업발전세미나  - 주부대상 STS 제대로 알기 교육• 강관협의회 활동  - 기술위원회 기술교류회 및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  - 강관업계 간담회  - 내지진강관 경제성 분석 연구완료  - 분과별 회의• 강관협의회 행사 계획  - 에너지분야 사업수립 워크숍  - 분과별 간담회  - 분과별 사업수립 워크숍•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부록 - 강관업계 간담회 자료
강관협의회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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