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뉴스&회원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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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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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2011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친환경 에너지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 중점 추진● 신임회장에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선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4월 8일(금) 오전 11시 리베라호텔 2층 헤라홀에서 2011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을 선임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먼저 강관협의회는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친환경?에너지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에너지용 강관수요 조사」와 「강관말뚝 친환경 우수성 연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매년 5월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되는 해양기술국제전시회 OTC 전시회에 소재사인 포스코와 조선기재자조합과 공동으로 한국관 공동 전시회를 추진하며, 강관말뚝 시장조사 활동 및 고강도강 사용 확대를 위한 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제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하고, 강관업계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기술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강관 신수요?신기술 심포지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임 강관협의회 회장(현대하이스코 사장)을 비롯하여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휴스틸 안옥수 사장, 미주제강 윤해관 회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미주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20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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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는 10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강관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한 강관업계 공감대 형성 및 대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금년에는 특히 「환경 ? 에너지용 강관의 현황 및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강관산업의 에너지 및 녹색성장에 대해 진행됐다. 김주한 산업연구원 박사는 『철강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와 과제』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경쟁은 심화되지만, 시장 접근 기회는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며, 에너지 부문 등 수요 구조는 고도화 될 것이다”고 말하고, “신성장 동력, 저탄소 녹색성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신수요 창출을 통해 우위를 확보해야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Foster Wheeler사의 은정철 수석연구원은 『Current Requirements of Steel Piping for Crude Transportation』이란 발표를 통해 원유 및 가스 등 에너지산업의 현황과 강관의 수요 동향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외에도 포스코경영연구소 조항 박사가 “국내 강관산업의 현황과 동향”,한국가스공사 김우식 박사가 “국내 LNG가스 및 러시아 천연가스 배관망 프로젝트 현황 및 전망”을, 포스코 김광태 박사가 “산업설비용 고내식 스테인리스 강관”등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 있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안옥수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동부제철 한광희 부회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한국주철관 홍동국 대표이사 등 국내 강관업계 CEO가 대거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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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업계, OTC 전시회를 통해 강관산업 적극 홍보 ● 포스코와 함께 공동부스를 마련하고 전세계에 해양강재 공동 홍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6개 강관사 및 포스코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하는 세계해양기술컨퍼런스(OTC :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공동 부스를 마련하여 한국 강관산업과 포스코의 해양강재 홍보에 나섰다.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넥스틸, 미주제강, 동양철관, 스틸플라워는 한국의 유정 및 송유관용, 해양플랜트용 강관의 국가브랜드 향상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이미 동 전시회에 두 차례 부스전시를 실시한 바 있는 포스코와 함께 2개의 공동부스를 개관하여 전세계 해양산업 종사자들을 만나게 된다.한국관에서는 포스코와 6개 강관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터치스크린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특별히 제작한 홍보 동영상과 통합 카다로그는 한국 강관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테크닙(Technip), SOFEC 등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와 쉘(Shell), 엑슨모빌(Exxon Mobil)과 같은 오일 메이저사에 근무하는 한인 전문가들과의 고객사 간담회를 통해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한국 강관업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으며, 재미한인해양공학자협회(KOEA)가 주최하는 포럼을 공식 후원하기도 했다.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은 “그 동안 한국 강관산업이 제품품질 대비 국제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포스코의 고급강재와 함께 한국강관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동반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한국 강관산업이 널리 인정받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5월 3일 열린 전시 개막식에는 포스코 황은연 상무,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미주제강 김충근 사장, 넥스틸 박효정 사장, 스틸플라워 김병권 사장, 세아제강 정진섭 상무, 현대하이스코 주재진 법인장, 철강협회 오문식 상무 등이 참가했다.※ OTC는 1969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해양기술박람회로서, 전세 계 약 127개국 6만5천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는 전시회이다.
강관협의회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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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강관협의회 제1회 이사회 개최 ● 금년 5월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되는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전시회를 통해 한국 강관산업 적극 홍보국내 강관업계가 해양부문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리베라호텔 15층 로즈홀에서 2010년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한국강관 산업을 해외 수요가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해외시장을 공략코자 소재 제공업체인 포스코와 함께 OTC 전시회에 참가한다. OTC 전시회는 매년 5월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되는 해양기술 전문전시회로 국내 강관업계는 동 전시회에 공동부스를 마련하여 세계 시장에 한국 강관산업을 알리고, 해양산업에 국내 강관산업이 진출하기 위한 Suppy - Chain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관협의회는 국내외 무계목 강관 수요현황 및 대응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무계목 강관 시장진출에 대한 객관적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내진성능과 환경적 측면에서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강관을 주제로 강관산업발전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전문위원회에서는 한국지반공학회와 연계한 특별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강도 강관파일 수요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내지진강관 기술발전을 촉진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내지진강관 Award상을 제정할 계획이며, 강관구조 디테일 사례조사 및 강관치수 표준화를 통해 설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지진 강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700MPa급 고강도 강관비계 UL(Ultra Light) 700의 성공적인 건설시장 진입을 위해 홍보 및 연구지원 사업도 계속한다. 이날 이사회에는 안옥수 강관협의회 회장(휴스틸 사장)을 비롯하여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엄기산 미주제강 총괄사장, 홍영근 금강공업 사장, 정부수 한국주철관 대표,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미주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20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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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좌> 철강재료의 고장 분석과 해석  
(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철강재료의 고장 분석과 해석” 기술강좌개최
 
※ 2차년도(‘09년)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
 
Ⅰ. “철강재료의 고장 분석과 해석" 개최안 개요
1. 주 최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2. 일 시 : 2009. 10. 29 (목) 15:00 ~18:00
3. 참여대상 : 지역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약 50명
4. 장 소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대회의실
5. 강 좌 명 : “철강재료의 고장분석과해석" (Failure analysis of steels)
6. 강 사 : 이동녕 교수(포항공대 철강대학원)
7. 교 육 비 : 참가비 무료 / 교재 제공
 
Ⅱ. 강좌 일정




철강재료의 고장 분석과 해석 (2009. 10. 29. 목)


제 1 교시

15:00~15:50
 
 
(50분)

  철강 재료의 균열과 파괴


(1) 균열과 파괴의 분류
 
 
(2) 균열 및 파괴의 기구


제 2 교시

16:00~16:50
 
 
(50분)

  파단면 분석 기술


(1) 균열부 및 파단부 분석 기술


제 3 교시

17:00~18:00
 
 
(60분)

  사례를 통한 파단면 분석 기술


(1) 질의 및 응답을 통한 고장 진단법

 
※ 참가신청양식 별첨
강관협의회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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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산업, 기술발전으로 녹색성장에 대비해야 세계는 지금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환경오염 심각한 가운데 강관산업이 녹색성장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시장을 예측하고 기술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 봤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는 10월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강관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한 강관업계 공감대 형성 및 대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금년에는 특히 에너지 및 녹색성장을 통한 강관산업의 발전에 초점이 이루어졌다. 김동섭 SK 에너지 기술원장은『에너지 및 녹색성장을 위한 강관산업 발전방향』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는 에너지 위기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More 에너지, Less 이산화탄소 라는 주제하에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공급확대, 에너지 효율증대, 배출 가스 감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녹색성장과 함께 수소, 바이오 연료 등 새로운 에너지원이 다양하게 사용됨에 따라 가스, 원유 등 기존 에너지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강관산업은 기존 발전방향에 덧붙여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대응을 통해 신성장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Technip USA(해상, 육상 플랜트 설계 제작사) 이재영 수석연구원은 『해양석유산업 분야에서의 강관 활용』이란 발표를 통해 “해양 송유 강관은 심해로 갈수록 유전의 압력과 온도가 높아짐으로 강관의 압력과 고열로 인하여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국내 강관업계는 해상 용접이 기능한 고강도관(X-80)이나 LNG나 극한냉지용으로 열팽창계수가 낮은 강관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산대학교 최한석 교수가 “심해석유 탐사 및 생산” 과, 두산중공업 김정태 상무가 “담수화 플랜트 설비, 열교환기용 강관의 수요 현황 및 요구특성”을, 지식경제부 한경섭 프로그램 디렉터가 “국내외 해상풍력 현황 및 전망”을, 포스코 강기봉 연구위원이 “라인 파이프용 강관 제조기술 개발현황 및 계획” 등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 있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안옥수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 세아제강 공원일 부회장,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동부제철 한광희 사장, 미주제강 엄기산 사장, 한국주철관 정부수 대표,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가 대거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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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료의 열처리 기술강좌 개최 (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철강재료의 열처리 기술강좌” 기술 강좌 개최
※ 2차년도(‘09년)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





?『(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의 “경북 부품?소재산업 실무형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술강좌를 수행하고자 함.
 
? “철강재료의 열처리 기술강좌” 주제의 기술강좌를 통해 현장실무자의 열처리 실무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
 
 
Ⅰ. “철강재료의 열처리 기술강좌”개최안 개요
1. 주 최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2. 일 시 : 2009. 10. 20 (화) 14:00 ~18:00
3. 참여대상 : 지역소재 중소기업 재직자 약 50명
4. 장 소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대회의실
5. 강 좌 명 : “철강재료의 열처리 기술강좌”
6. 강 사 : 외부 전문가 4인
7. 교 육 비 : 참가비 무료 / 교재 제공
강관협의회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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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내지진 강관을 이용한 건축설계 동향 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대표이사)가 최근 아시아지역에 발생하는 지진의 위험에서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내지진강관 설계 보급에 앞장섰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0월 7일 오후 2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내지진 강관 설계 및 적용사례를 공유하여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설계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韓?日 내지진강관을 이용한 건축설계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반구조용 강재(SS강재)와 용접구조용 강재(SM강재)의 성능을 향상시켜 건축구조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SN강재는 사용부재에 따른 강종이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SN강재의 사용에 의해 설계자가 의도한 대로 뛰어난 품질의 강구조 건축물을 경제적으로 실현할 수 있어 고성능 건축구조용 강재로서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특히 일본은 고베대지진 이후 1995년 11월 일본 정부와 건설성의 주관으로 일반구조용 강재는 건축구조용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제화 하는 등 고성능 SN강재 적용을 적극 활용하도록 제도적으로 정비하고 있어 강구조 건축물 건설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경제적인 내지진 강관을 국내 건축물에 적용을 목표로 지난해 2월 산?학?연으로 구성한 내지진강관 전문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으며, 내지진 강관의 최적 설계 및 접합부 디테일 개발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진주종합경기장, 숭의 체육관 등 실제 설계 반영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 초청강사로 니켄 설계 Yamawaki Katsuhiko 부장의 『강관을 이용한 건축디자인』과 구조계획연구소 Keiichi Nishio 대표의『합리적인 강관설계』를 ES건축구조엔지니어링 황보 석 대표가『국내 SN강재 적용사례』를 발표하였다.
강관협의회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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