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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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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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내지진강관을 이용한 건축설계 동향 세미나  
<韓·日 내지진강관을 이용한 건축설계 동향> 세미나
 
꾸준히 증가하는 한반도 지진발생 횟수는 더 이상 우리나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국내에 확산되면서 우수한 내진성능과 용접성을 확보한 고성능 건축구조용 SN강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반면,
크고 작은 지진이 많은 일본의 경우 정부의 주도로 일찍이 지진에 대비한 SN강재 사용을 유도해 왔습니다.
최근 SN강을 소재로 한 내지진강관이 국내 대공간 구조물에 적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양국의 내지진강관 설계 및 적용사례를 공유하여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설계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韓?日 내지진강관을 이용한 건축설계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일본과 국내 전문가들의 사례발표와 풍성한 토론의 장이 기대되는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개 요
o 일 시 : 2009. 10. 7(수) / 14:00~18:00
o 장 소 :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
o 주 최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o 후 원 : 포스코, 한국강구조학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시간

주제

발표자


14:00~14:10

인사말

강구조센터 회장


14:10~15:10

강관을 이용한 건축디자인
나고야 미드랜드 스퀘어 설계 설명

Wakabyashi Makoto
니켄설계 설계실장


15:10~16:10

합리적인 강관설계

Nishio Keiichi 대표
구조계획연구소


16:10~16:30

휴 식


16:30~17:00

국내 SN강재 적용사례

황보 석 대표
ES건축구조엔지니어링


17:00~17:30

건축 구조용 소재 특성 및 강관규격

정진안 박사
RIST 강구조연구소


17:30~18:00

질의응답■ 프로그램

■ 신청방법
o 강관말뚝위원회 홈페이지(www.steelpile.com)에서 등록 / 참가비 무료
o 사전신청 : 9. 30(수) 마감/사전 신청자 분들께는 내지진강관 설계 가이드북을 증정합니다.
o 담당자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이희서
(T. : 02-559-3566, F. 02-559-3588 E-mail : heeseo.lee@ekosa.or.kr)
강관협의회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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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 실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대표이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내 강관사 엔지니어 25명을 대상으로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포스코 기술연구원(원장 주웅용)과 공동으로『2009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재의 특성부터 강관의 조관용접까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API 강관용 소재 제조 기술, 용접기술 일반, ERW/SAW 조관 용접기술을 통해 소재 제조 공정과 최신 용접기술 동향을 강의하며, 강관협의회 기술위원회는 현장의 문제점을 위주로 제조방법별 동영상과 함께 강관성형 및 제조공법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강관관련 종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강관용 소재제조과정과 API 연구동, 용접 실험동을 견학하고, 강관업체인 넥스틸의 ERW 조관라인도 견학할 예정이다. 강관협의회에서는 소재-강관사의 상호이해를 도모하고 전문 강관 엔지니어의 지속적인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약 23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생들에게 맞춤 기술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관협의회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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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 실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안옥수, 휴스틸 대표이사)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동
안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소재-강관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포스코 기술연구원 강재솔루션연구그룹의 주관으로 API강관용 소재제조 기술,용접기술 일반, ERW/SAW 조관용접기술 등 소재 및 용접 전반에 대한 교육과 포스텍 김규영 교수의 금속부식 기초이론, 그리고 강관제조 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 API연구동, 용접실험동 등의 견학이 함께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국내 강관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숙식 및 교재를 포함하여 참가비 20만원.
 
문의 : 한국철강협회 수요개발팀 이희서(T. 02-559-3566)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 참조
강관협의회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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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일반공사 10월부터 쏟아진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를 통해 발주될 4대강 일반공사 물량은 70개 공구,
   총 공사비는 4조 1,53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유역별로는 낙동강 정비사업의 37개 공구(2조5491억원)로 가장 많고, 한강 13개 공구(6445억원), 금강 7개 공구(3342억원),
   영산강 8개 공구(3945억원), 섬진강 및 섬강 5개 공구(2316억원) 등이다.
-  오는 10월 발주할 1차 집행물량이 33건이고 10월 설계용역을 발주한 후 내년 2월 집행할 물량이 37건이다.
   이중 공사비 1,000억원이 넘는 매머드급 공구만 11개에 이르는 데다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물량까지 합하면 건설업계의 수혜 폭은
   더 클 전망이다.
  
   (자료 : 건설경제, 2009. 8. 20)
강관협의회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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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철강기술 심포지엄 개최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에서는 제52회 철강기술 심포지엄을
해양구조물 산업의 전망과 철강 소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일 시 : 2009. 8. 28(금) / 10:00~18:10
장 소 : 포스텍 포스코국제관(국제회의실)
주 최 : (사)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
주 관 : 포스코 기술연구원 후판연구그룹
후 원 : 포스코
 
사전등록시 등록비 할인혜택 (http://ironsteel.kr)
 
붙임 : 초대장 1부 끝.
강관협의회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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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좌 "철강산업의 용접기술과 적용"  
1. 주최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2. 후원 : 포항공대 철강대학원
3. 일시 : 2009. 7. 29(수) / 13:00~18:00
4. 장소 :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대회의실
5. 강좌명 : 철강삼업의 용접기술과 적용
6. 참가신청 : E-mail. 또는 팩스 (참가신청서 양식 별첨)
7. 기 타 : 교재 및 참가비 무료
 
세부 프로그램
인사말 / POMIA 김규영 원장
용접기술의 지원정책 및 활용방안 / 생산기술연구원 강문진 박사
아트용접의 원리와 적용 / 부경대 조상명 교수
철강재의 용접재료 종류와 선정 / POSCO 한일욱 바갓
철강재의 아크 용접부 특성과 결함 / POSTECH 이종봉 교수
저항용접기술의 원리와 적용 / RIST 김기철 박사
 
붙임 : 프로그램 및 참가신청서
강관협의회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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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 세미나 일    시 : 2009. 6. 29(월) / 14:00~17:00
▶ 장    소 : 포스텍 철강대학원 New GIFT Building Room 101(Main auditorium)  
▶ 프로그램




시간

주제

발표자


14:00~15:00

Meeting the Latest Materials and Corrosion Challenges of Hydrocarbon Transportation

Brian Newbury
/ ExxonMobil Development Center


15:00~16:00

A Case for Atomistic and Meso-scale Modeling in Ferrous Materials Research

Dr. Raghavan Ayer
/ ExxonMobil Corporate Strategic Research Center


16:00~17:00

Free Discussion
 
 
 
 
 
 
 
 
 
 
 
 
 
※ 공개 세미나이기 참가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강관협의회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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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1차물량 15건 수주경쟁 윤곽


대우 · 삼성 등 대형 6개사, 한강 · 금강 · 낙동강 주력

 4대강 살리기사업을 향한 건설 및 엔지니어링업계의 수주경쟁에 불이 붙었다. 턴키방식으로 발주될 건설공사를 놓고 대우건설, 삼성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등 6개 대형사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 설계 등 엔지니어링은 삼안, 한국종합기술, 도화종합기술공사, 이산, 동호, 유신코퍼레이션 등이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15일 건설 및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사업물량 가운데 이미 착공된 금강 1곳을 제외한 15건에 참여할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우선 영산강(2건)을 제외한 한강과 금강, 낙동강 등에서 펼쳐지는 13건의 사업은 실적과 경험을 앞세워 6개 대형사가 주도하고 있다. 한강의 경우 삼성건설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이 각각 1개 공구씩 수주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고 금강은 GS건설과 SK건설이 2개 공구를 양분해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8건의 사업이 추진되는 낙동강에는 대우, 삼성, 현대, GS, 대림, SK 등이 각각 한 건씩 참여하고 나머지는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등이 대표사로 나설 예정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영산강의 경우에는 대형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호산업과 한양이 대표사로 수주경쟁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처럼 대형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중대형 및 중견업체들도 수주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서둘고 있다. 롯데건설을 비롯해 두산건설,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계룡건설산업,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부건설, 코오롱건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던 경부운하사업에 참여했던 업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대형사들이 공구를 선점해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들 대형사와의 경쟁도 불사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턴키공사에 있어 시공 못지않게 중요한 설계를 담당할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참여구도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도화와 이산, 동호, 유신코퍼레이션, 한종 등 5개 수자원 전문 엔지니어링사가 각각 2건의 설계를 맡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삼안과 현대엔지니어링, 동부엔지니어링 등이 1~2건 참여방안을 모색 중이다. 

출처 : 건설경제 2009-06-15
강관협의회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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