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조센터

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22
썸네일
동부 철강금속화학분야, 철강종합연구소 설립 동부 철강금속화학분야, 철강종합연구소 설립 
 
- 동부제철, 동부메탈, 동부특수강 3사 공동 연구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
- 6월 3일 대덕 동부기술원 내 철강종합연구소 개소식 실시
- 글로벌 철강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철강종합연구소로 발돋움할 계획  
 
 동부의 철강금속화학분야 3개사가 공동으로 철강종합연구소를 설립했다. 동부제철, 동부메탈, 동부특수강 3개사는 충남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동부기술원 내에 각사의 연구개발 역량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철강종합연구소’를 설립하고 6월 3일 개소식을 가졌다.
 동부의 철강종합연구소는 신철원 제조기술, 첨단 금속 및 화학 소재, 친환경 제조기술 등 신성장 동력 및 첨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대덕 본원과 지방 분소로 구성되며, 글로벌 철강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철강종합연구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당진 분소는 고부가가치 특수 강종 개발 등을 주로 담당하며 인천 분소는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동부제철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동부그룹의 철강종합연구소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끊임 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며 “새로운 시대의 철강산업을 이끌어 갈 동부 철강금속화학분야 기술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철강종합연구소 개소식에는 동부제철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 동부메탈 정홍용 대표이사 사장 등 동부 철강금속화학분야 CEO들과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동부의 철강금속화학분야는 열연강판에서 냉연강판까지 일괄 생산하는 일관제철회사인 동부제철, 세계적인 합금철 회사인 동부메탈, 선재부문에 특화된 동부특수강의 3개 회사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동부제철은 연간 1,000만톤 이상의 글로벌 제철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부메탈은 세계 최대의 합금철회사이자 종합 소재 회사, 동부특수강은 글로벌 특수강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리자 2011-06-03
21
썸네일
포스코건설, 에너지 절감 환기시스템 개발 포스코건설은 최근 공동주택 에너지 소비량 절감을 위해 실별 제어 환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실별 제어 환기시스템은 환기가 필요한 공간만 환기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기존의 세대 전체를 환기시키는 시스템에 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포스코건설 R&D센터가 해당 시스템 적용 전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한 결과, 실별 제어 환기시스템을 적용한 판상형 아파트는 전기에너지 11.3%, 난방에너지 3.6%가 감소됐다. 타워형 아파트의 경우는 전기에너지 13.5%, 난방에너지 9.6%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건설은 환기시스템 개발뿐만 아니라 세대내 각 실 온도조절기에 환기시스템 제어 기능을 부여한 통합 난방•환기 제어 컨트롤러도 개발해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 제어가 동시에 가능해졌다.포스코건설 김현배 R&D센터장은 “앞으로 모든 건축물에서 제로 에너지를 구현하도록 에너지 절감 및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우선 올해 분양하는 더샵 아파트부터 실별 제어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관리자 2011-05-20
20
썸네일
현대제철, 분기 매출 사상 최대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 조업의 조기 안정화를 바탕으로 800만톤 생산체제를 확립하며 분기 매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4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에서 경영설명회를 갖고 “2011년 1분기 2고로 조업 안정화에 따른 판재류 판매 물량 증가로 매출 3조5,468억원, 영업이익 3,093억원, 당기순이익 2,58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8%, 137%, 9.6% 증가한 것으로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특히 고로 2기가 조기 안정화됨에 따라 800만톤 생산체제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전기로 공정 최적화를 통한 저원가 조업 지속으로 1분기 동안 1,185억원의 원가 절감을 이룰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1고로 조업 안정화 경험을 2고로에 적용함으로써 화입 후 62일 만에 정상 생산 목표치인 일일 출선량 1만1,650톤을 달성했으며 이는 1고로 대비 89일이나 단축한 일정이다. 2고로는 1분기에 102만톤의 쇳물을 생산해 계획 대비 105%의 생산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이번 1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판재류 판매량이 봉형강류를 넘어서 자동차, 조선 등의 수요업계에 공급하는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건설 등 일부 수요 산업의 부진을 메울 수 있었다. 현대제철은 1분기 동안 판재류 205만3,000톤을 판매해 전체 판매량의 53%를 차지했으며 봉형강류와 중기계 등 다른 품목들의 판매량은 181만9,000톤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기 강종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대지진에 따른 내진설계 강화 및 내진용 강재 필요성 증가에 따라 이미 개발을 완료한 내진용 강재가 주목을 받으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국내 최초로 내진성능을 향상시킨 내진 H형강, 철근(SD-S), 후판(SN재)등 관련 강종의 개발을 마친 상태다.
열연강판 분야에서도 자동차 강판 개발 연간 목표인 32종 가운데 1분기에 이미 16종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12종에 달하는 자동차 외판 전 강종의 개발을 8월말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고강도 신강종 개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후판 분야에서는 연간 목표 37종 중 이미 21종의 개발을 완료했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원자력 및 풍력 발전설비, 해양구조물, 특수강 등 다양한 분야에 후판, H형강, 철근 등의 건설자재를 공급하게 돼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현대제철은 4월 착공에 들어간 3고로의 하부공정 증설에 나서 현재 350만톤 규모인 C열연공장의 생산능력을 550만톤까지 확장하고, 150만톤 규모의 제2 후판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며 기존 1후판공장의 생산능력도 50만톤 증설해 200만톤으로 확장한다.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는 2013년 열연강판 850만톤, 후판 350만톤 등 총 1,200만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자동차, 건설, 조선 등 관련 수요산업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2분기 1, 2고로의 정상조업 달성과 봉형강의 계절적 성수기 등 영업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매출량 430만톤, 매출액 4조1,033억원을 기록, 1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끝 =
 

 

* 문 의 처 : 홍보팀 정민 차장/박천탁 과장(Tel: 3464-6091~4)
관리자 2011-05-02
19
썸네일
포스코, 1~4차 953개 기업과 동반성장 협약 국내 최초 2차 협력기업까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확대
포스코가 국내기업 중 처음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2차 협력기업까지 확대하고,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포스코만의 차별화된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
 
포스코는 4월 27일 포스코센터에서 1~4차 협력기업 953개사와 ‘포스코패밀리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4월 27일 포스코센터에서 1~4차 협력기업 953개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갖고 건전한 기업생태계 정착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앞줄 왼쪽부터 2차 협력기업 대표 이수현 청우피앤티 사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정준양 회장,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1차 협력기업대표 나채홍 동주산업 회장.
 
이번 협약식에서는 포스코와 1차 협력기업 간에 시행하던 기존 CP (Compliance Program·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를 국내기업 최초로 출자사 차원에서 1차와 2차 협력기업으로 확대하는 선포식도 가졌다.
 
포스코는 이미 2002년부터 CP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이번 선포를 통해 포스코와 출자사는 물론 1차와 2차 협력기업에 이르기까지 더욱 넓은 범위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포스코와 포스코건설·포스코특수강·포스코파워 등 12개 출자사는 1차 협력기업 637개사와 협약을 맺고, 1차 협력기업은 다시 2~4차 협력기업 316개사와 협약을 맺는 등 모두 953개사가 협약을 맺어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이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포스코는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장비·설비 투자자금 지원,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확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포스코패밀리만의 차별화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순환 기업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준양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포스코가 좋은 기업, 존경받는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임직원에게 당부 드리고 있다”면서 “동반성장 활동이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포스코패밀리 전체가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해 12개 출자사 대표, 1~4차 협력중소기업 대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문화 조성방안’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방안’등 두 개의 세션(session)으로 나뉘어 콘퍼런스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문가 강연과 패널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문주 lizkim@posco.com
<자료=동반성장사무국>
관리자 2011-04-28
18
썸네일
동국제강, 연산 120만톤 철근공장 착공 노후설비 폐쇄…고효율 저탄소 공장으로 탈바꿈
 
동국제강이 인천제강소에서 연산 120만톤 생산능력의 신규 철근 압연공장을 착공했다.  
 
동국제강은 4월 21일 ef(eco-friendly, 친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제강소(인천 동구 송현동 소재)에 연산 120만 톤 생산능력의 신규 압연공장 건설 착공식을 갖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친환경 철강 공장으로 바꾼다.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은 이날 “인천제강소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속성장 가능한 철근 전문 제강소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ef프로젝트는 인천제강소에 2009년부터 1, 2단계에 걸쳐 총 4,700억 원을 투자해 노후 설비를 폐쇄하고 대신 고효율 저탄소 배출 설비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철강공장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압연공장 공사는 총 19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20만 톤의 최신 철근 압연공장을 2012년 7월까지 건설하는 것으로 새 설비가 가동되면 기존의 압연 라인 1기를 폐쇄한다. 신규 압연 설비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조업 상황에 따라 가열로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결과적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에 앞서 동국제강은 2009년 말부터 2,800억 원을 투입해 인천의 노후 30톤 전기로 2기를 폐쇄하고 연산 120만 톤 능력의 에코아크 전기로를 2010년 10월 완공시킨 바 있다. 이 설비는 기존 전기로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저탄소 제강 방식을 도입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동국제강 인천제강소는 현재 연산 140만 톤 생산 체제에서 연산 220만 톤으로 증강된다. 특히 친환경 저탄소 철근 전문 생산 공장으로서 최대 지름 57mm의 철근과 인장강도 800mpa(메가파스칼)의 초고장력 철근(sd800) 등에 이르기까지 전 규격의 고부가가치 철근 제품을 경쟁력 있게 생산하게 된다. 동국제강 전체로는 후판, 철근, 형강 등 현재 770만톤 생산체제에서 2012년 이후 총 850만톤의 고급강 철강제품 생산체제를 갖춘다. 
 

동국제강 김영철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4월 21일 인천제강소에서 신규 압연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을 하고 있다.
관리자 2011-04-21
17
썸네일
포스코에코하우징, [멘토의집]과 산학 협력 파트너십 체결  
포스에코하우징(사장 조봉래)이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에코하우징은 최근 장애인평생교육원 ‘멘토의집’과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직무체험을 통한 기술인력 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포스에코하우징의 ‘현장 직무 체험’은 장애인이나 대학생·은퇴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회사가 생산분야 직무체험 활동을 도와 취업과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에코하우징은 중증 지적장애인 4명을 직무 훈련에 우선 참여시키고, 점차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멘토의집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로 특수학교 방과후교실, 직업 및 재활 교육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주거시설인 ‘예원의집’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에코하우징 임직원 10여 명은 멘토의집에 매월 기부금 후원을 하고 있다.
관리자 2011-03-22
16
썸네일
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협약’맺어  
현대제철이 주택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선다.
 
현대제철은 3월 16일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주거복지협회 회의실에서 현대제철 전략기획실장 이종인 전무와 한국주거복지협회 이영환 이사장, 김덕수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약’을 맺고, 2011년 운영 기금 3억 8591만원을 전달했다.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현대제철 임직원이 손수 참여한 매칭그랜트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올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총 10년간 현대제철 사업장인 위치한 인천·포항·당진 지역 1,000세대 집수리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대제철의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기업의 장기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단순한 지역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 뿐 아니라 주택에너지 효율까지 개선,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집수리 사업과 차별화된다. 이번 사업 진행으로 1가구당 CO2 배출량 1.8톤을 감소, 10년 후에는 1,800톤의 CO2 저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11-03-16
15
썸네일
포스코A&C, 파주출판도시 공공디자인 첫 수주 파주출판도시 공공디자인 첫 수주 환경디자인 조성사업 시공사 선정… 예술도시로 육성
포스코A&C(사장 이규정)와 ‘김현선 디자인연구소’가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환경디자인 조성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3월 8일 파주출판도시 책방거리 가로환경 디자인 조성사업 최종 업체로 포스코A&C와 김현선 디자인연구소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주출판도시 거리 156만㎡를 내년까지 총 2단계에 걸쳐 가로환경 디자인으로 활성화해 주변 일대를 예술도시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 김현선 디자인연구소는 설계를, 포스코A&C는 시공을 맡게 된다.양사는 파주출판도시 내 광인사길·회동길을 비롯한 출판도시 건물 1층에 다수의 서점이 입점할 수 있도록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책방을 개설할 수 없는 건물 주변에는 휴식공간과 환경조형물을 설치해 디자인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파주출판도시를 통해 연중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독자들과 자유로운 소통 공간을 창출할 예정이다.
 
포스코A&C 문상환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김현선 디자인연구소의 특화된 사업 설계와 포스코A&C의 디자인빌드 역량이 결합된 첫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원가절감과 공기단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1-03-10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